신지호는 우익으로 위장한 신종 운동권 빨갱이입니다
신지호 하는짓이 노무현 하는 짓입니다.한미동맹 굳건하다고 하고
하루도 지나지않아 이라크에서 1000명 철군
신지호 하는 짓이 노무현과 정동영 하는 짓입니다
고이즈미한테 개거품 물고 과거사 물고 늘어질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반미친북 위한 대한민국 파괴위한 빨갱이 짓입니다
우방인 미국과 일본을 멀리하고 중국과 가깝게 노리는 대한민국
파괴짓입니다.정동영하는 짓도 노무현하는 짓입니다
운동권에서 전향한 자유주의연대의 신지호는 위장한 새로운 운동권
출현입니다.참연연대의 전라도 이석연 변호사가(시변 대표) 이
수법으로 노무현 김대중 간첩 노릇해서 헌재에 헌법소원한 인간입니다
신지호가 이석연의 흉내낼 뿐입니다
이석연보다 더 먼저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결정적일 때 한나라당 분란만 일으키고 열우당 간첩같은 짓만 하고
국민들이 전향한 줄도 모르고 십수년전에 고시 잡지 인터뷰에서 전향
선언했다는 한나라당의 원희룡도 그렇고...
동아 조선에 있는 김대중 노무현 간첩들이 가장 먼저 했다고 봅니다
기자다운 기자가 몇명 없습니다.
바이러스가 원조입니다.바이러스 성질이 변형입니다
바이러스 인간들이 많은 한국은 아주 위험한 나라입니다
우리 사회는 전라도를 포함한 이런 위장한 우익인 신종 빨갱이가
모든 조직과 단체에 지위고하 막론하고 암약하는 신종 빨갱이
들이 기회되면 직업불문 나이불문 남여불문 살인하는 살인자들입니다
조선의 송희영(전라도) 편집국장과 조선닷컴의 뉴스부장 진성호(경상도)
와 동아의 논설위원이 수십년 암약한 김대중 노무현 간첩입니다
간부들과 젊은 남여기자는 거의 대부분 신지호같은 김대중 노무현 간첩
2007년 대선은 태극기와 한반도기의 대결이 될 것이다.이는 단순한
좌우 대결이 아니다.다음 대선은 태극기를 지키기 위한 구국연합
전선이 돼야지 단순한 대동단결은 필패한다
최소한 100년은 대를 이어 전라도의 95% 지지율이 있는한 전라도와
반전라도가 돼야합니다.
태극기와 한반도기 대결도 아니고 구국연합 전선도 아닙니다
김대중의 무차별 도청은 거대한 전라도 비밀국가 조직을 믿고 도청
살인국가 만들었습니다
경찰과 호남향우회의 민간인 도청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도 이런 도청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지금 연대를 말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각 우파 세력이 상호 생산적인
경쟁을 하면서 결정적인 국면에서 힘을 합치면 되지,지금부터 어깨
걸고 스크럼을 짤 필요가 없다.
신지호가 노리는 점은 이 점입니다.다음 대선만 이기면 완전히 대한민국
결딴 납니다.결정적인 국면에서 힘을 함친다는 말은 제2의 이인제를
만들어 이인제 효과 노려 한나라당을 분란시키겠다는 확실한 음모입니다
손학규같은 인간과 이명박 박근혜가 손잡지 않으면 이명박이나
박근혜를 끌어들여 한나라당을 반드시 분란 목적입니다
김진홍 목사의 뉴리이트 전국연합도 조금 의심스럽습니다
얼마 전에 라디오 출연해서 노무현 정권은 좌파가 아니지만 사회가
좌파로 흘러 나서겠됐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전국연합의 이런 의도를 알아차려서 신지호는 기정사실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한국만틈 김대중 노무현 종자들인 살인자들이 많은 나라는 없습니다
신지호같은 인간과 95%의 전라도 때문에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무서운
시대입니다
추기경이 빨갱이 통일때문에 잠이 안온다와 강원룡 목사의 2년안에
대한민국 결딴이 맞는 말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사는한 전라도와 반전라도만이 나라와 국민을 구할
수 있습니다
혁신우파,수구좌파,혁신좌파,수구좌파는 전부 빨갱이들의 말장난
사기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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