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보는 모든 애국 논객님은 무기한 무차별, mbc 공격 바람니다.
지금 대한민국 mbc는 황우석 교수 죽이는데 모든 걸 집중하고 있다.
ytn에서 미국 취자차 황교수의 내막을 알려고 기자를 급파해 김 모 연구원가 만나
인터뷰 요청을 했는데 그 자체가 충격을 넘어 분노를 금할수 없다.
김연구원의 말은 황교수를 죽이러 왔다.[mbc가]
황우석 교수는 구속이 될 것이다.
섀튼 교수의 결별도 mbc에 의해 이루어 져다는 충격적 인터뷰는 지금 이나라의
총체적 문제점이 들어나는 순간이다.
줄기 세포는 그 어려움을 아는 장애인에게는 희망과 용기다.
이런 줄기세포의 위대한 발견에 황교수를 비화하고 대한민국을 국제적 망신으로 만든
mbc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누군가의 거대한 힘이 작용하지 안으면 절대 이런 모함은 가능한 일이 않이다.
도데체 mbc 뒤에는 누국에 힘이 작용 하길래 절대 하지못할 공작을 벌이는가?
앞으로 대한민국이 살아갈수 있는 기술을 중국에 거의 다 빼겨 이나라가 살수있는
것은 생명공학과 의학 말고는 거의 어려운게 이나라 실정이다.
한국인의 섬세함이 이 줄기 세포를 발견하는데 황교수의 크낙큰 엎적이 있는데도 이를 모함하고,
협박한 mbc를 좌시 해서는 방송의 무소불의를 막을수가 없다.
국민의 방송을 보는 생가은 이제 차라리 정권의 나팔수 라고 공개 선언하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면 방송의 공공성과 사명감이 사라진지 벌써 오래 전이다
이제는 이 반역적 분열적 행위를 하는 mbc는 즉각 해체하고 황교수를 모함한 모든 작자들을
엄벌에 쳐해야 함은 두 말이 필요 없다.
황우석 교수를 지지 하고 희망을 갖는 모든 국민은 이제 물리적 행동으로 mbc를 분쇄해야 한다
만약에 mbc를 그냥 나두면 두고두고 이런 사기극에 국가 신인도는 추락하고 이나라를
살릴수 있는 엄청난 엎적이 사장될수 밖에 없다
mbc 너의들의 계속되는 만행에 국민은 분노하고 참을 한게가 도를 넘어다.
너의들은 자유 대한의 국민될 자격이 없으니 참수 되야 마땅 하다
애국시민은 계속 임나라를 흔드는 세력에게 모든 힘을 동원해 저항 해야 됨니다
막아내자. 황교수님
지켜내자. 줄기세포
박살내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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