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적부터 과학쟁이들이 정치인이 돼버렷는가?
배울게 그리도 없드나?
두 인간들의 말을 들어보니 언넘하나는 거짓말을 하고 잇드만
그것도 밝혀질수 잇는 거짓말을
우리 사회가 왜 이리 되엇는가
얼마전에 도청사건으로 잡혀가는 신건인가 하는 넘
실실거리며 달려가는데 왜 그리 한심스러븐지
검찰에 잡혀갈때 실실 쪼개며 가는넘은 정치꾼이야
직책여하를 떠나서 정치물을 묵은넘이지
이번 두놈들의 하는 짓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해 밧는대
검찰과 사법부가 여직껏 이사회를 그리 만들엇다
뻔한 범죄자도 정권과 연계되면 벌은 엉성하고
대주이 자슥 삼형제나 영새미 자슥 현철이
그외 정치하는 넘들이나 정권그늘에 빌붙엇던 넘들의 죄값
제대로 받은적 잇드냐?
분명말하건대 사법부와 검찰은 혀깨물고 뒤저쁘라
오늘이사껀 또한 느그넘들의 몫이니라
요즘도 정신못차리고
정찬용이 이광제 삼성채권 그외최근에 벌어진 사건처리
옳게 처리한거 잇다고 생각되는가?
이번 노성일이나 황우석 둘중하나는 분명 거짓말을 하고 잇고
온국민을 헷갈리게 하고 국력을 낭비하고 국가 이미지를 실추하고
무지 무지 한 죄를 진 놈으로 최소한 죽여마땅하지만
이자들의 몇년후는 안봐도 비됴다
결과는 뻔하다
세월이 지나면 두놈다 실실거리며 이사회를 행보할끼다
김대업이 김홍일이 김현철이마냥
왜 ?
느그 검찰과 사법부가 헹펜없기에
제대로 사건처리 한거잇음 자랑스럽게 이야기 해보그라
강정구를 불구속하라는 정배놈마냥 권력에 눈치를 보지마라
법복을 벗는다는 신념으로 자기 직책에 맞는 신념으로 주장을 피그라
사회건 게임이건 심판이 학실해야 재미난거다
텃세로 심판매수해서 게임에 이기면 재미 없지않트냐?
씨름이건 푸로축구건 야구건 심판매수해서 편파판정해 경기해바라
관중석에서 돌날아가고 담부터 그경기 보러 안갈끼라
사회도 마찬가지다
사회의 심판인 검찰과 사법부가 제대로 기능을 발휘할때
이사회는 제대로 돌아간다
지금 사회는 심판인 느그넘들의 비난이 무지무지 심각하다
돈내고 보는 경기라면 안갈꺼다
여기서
노씨고 황씨고 여기서 밀리면 이사회에서는 죽는다는 걸 알면
과연 저리 거짓말을 허겟나?
한국사회를 잘알기 때문에 정치인이 하는 짓꺼리를 하고 잇다고 본다
정말 싫어지는 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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