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못 속이는 소송전문 집단
좌와 우를 구별하는
좌익들만의 유별난 특기.
소송과 고발 외에는 재테크 소질이 없는 집단
김대중은 한국논단 이도형에게 거액의 민.형사소송으로
재산을 모두 차압해 갔으며
김대중이 심어놓은 애제자들 역시 그 수법을 전수,
발군의 기술을 휘두르는 중임.
친북정권 및 위장우익의 사교가에선 소송파라치 아니면
명함도 못 내밀음.
그들의 모토
"우리는 소송으로 말한다."
& "소송만이 우리의 갈 길"
& "소송은 우리의 치부책"
고발 거리만 찾느라 시종 눈에 불을 켜고 다니니
참으로 재미있는 광신집단이라 아니 부를 수 없음.
자기들 심기에만 거슬리면 몽땅 소송협박을 가해
돈 갈취할 대상으로 보는 병에 걸려 있음.
듣자하니 소송건수만 목하 20 여 건 넘는다던데?
교통정리는 어떻게 할까 몰라.
수족같이 움직이는 여비서들이 한 둘이 아닐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정말 인품과 머리질이 좋으신 집단이라 감탄함.
거기 가서 쥐비어천 격앙가를 매일같이 부르는
목사님들은 더더욱 훌륭하신 분들.
친애하는 지도자동지 김정일도 목하 남한에다
십억달러 소송 준비한다니
진실로 빨갱이 피는 못 속인다 임.
파아란.
196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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