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러첸 박사를 죽이려고 테러를 하다가 실패 한것이다. 빨갱이 괴뢰경찰놈들이 자유민주주의 전도자를 그것도 부상당한 사람을 오라가라 하는것이 이나라가 개같은 나라인것이다. 괴뢰경찰놈들이 이번 사건을 제대로 수사 하겟읍니까? 정권이 빨리 바뀌어서 이런 괴뢰경찰 윗대가리 새끼들을 전부 쓸어버려야 합니다.
------------------------------------------------
폴러첸 박사가 무척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교통사고로 망가진 왼쪽 다리를 끌고 내일 오후 2시 남대문 경찰서에 출두합니다.
양 겨드랑이에 목발을 끼고 걸을 수는 있지만, 왼쪽 다리가 흔들릴 때마다 왼쪽 발목뼈 부위에서 출발하는 찌르는 듯한 통증이 온 몸을 한 바퀴 돌고 뇌수에 전달될 때는 까무러칠 정도로 아프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픔보다 더 참을 수없는 고통은 외로움과 무관심이라고 합니다.
경찰은 폴러첸 박사를 술꾼으로 모는 듯 하여 불만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폭행한 폭주족과 다리를 치고 넘어간 택시 기사의 신원도 아직 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폴러첸 박사가 물어볼 방법도 없다고합니다.
더군다나 애국우익측에서 위로의 말 한마디도 없어 답답하고 외롭답니다.
폴러첸 박사를 사랑하는 자유시민은 내일(9월 28일) 오후 2시 남대문 경찰서 정문에서 만나 폴러첸 박사를 격려합시다.
연락처 : 배성관(011-9813-7004)
59135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