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갛게 된 근본이라서 무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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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국가에 중대사가 발생하면
" 개' 가 짖지를 않아서 몰랐다" 고 했다.
개의 눈에는 개만 보이고,
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 했든가...
국가에 중대사가 있을때 마다 가장 먼저 짖어야 할 개' MBC가
정작 짖어야 할때는 짖지도 못하는 개'같은 MBC가
주인에게 꼬리를 흔들어서 먹이를 구하는 비굴함으로
노통을 출연 시켜서 또 한 판을 벌렸다.
방송 내용은 전 국민들이 다 보고 아시니
또 다시 거론한다면
국민들 역겨운 속을 다시 뒤집어 오물을 쏟아내게 하는 것이니 다 집어치우고,
도저히 참지못할 단 한가지만 지적 하겠다.
노통의 정말 많은 궤변 속에
그래도 참지못할 한마디는
"작통권 환수 반대를 외치는 사람들, 과거 독재에 찬성했던 그 사람들만이,
자기들만이 애국한다고 생각하는 오만이다"고 했다.
노무현의 야비한 논리를 노통에게 되묻겠다.
"그렇다면 과거 민주 인사들을 고문하고 학살한 좌익분자들 자식들이
국가의 안보를 통째로 강탈할 흉계는 오만이 아닌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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