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글귀조차도 이해하지 못하는 유치원생 같은 애들이 올리는 개판 글보다 선생이 차라리 애국자이십니다.
↓ 타인의 글귀마저도 이해할 수 없는 저능한 장님들이 쓴 글의 예!
세금 도둑놈
선거 도둑놈
공천 도둑놈
공적자금 도둑놈
승상님과 양아들이 그렇게도 좋으냐?
이 사람아!
그런다고 그게 바뀌게 하는 일이니?
쯔쯔쯔 등신이 육갑을 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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