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의 30%를 차지하는 자영업자들은 다 망했다
장사가 안되면 세금이라도 줄어들어야 되는게 맞는거 아닌가?
매출은 예전의 50%떨어지고 세금은 예전의 20배가 올랐다고 한다.
카드,현금영수증이 80%에 달하는 지금 늘어나는 부가세에 종합소득세를
위해 소상공인 대출을 받는다.
분기마다 내는 부가세를 감당못해 도산하기도 한다.
매입자료가 거의 없는 우리나라에서 소매상인들이 부가세 10%,카드수수료3.4%
내는건 마진으로 볼때 50%를 내는 거다.
상업에 종사해 먹고사는 우리나라 사람이 30%조금 넘는다고 한다.
국민의 10%가 망해도 나라가 망했다 한다..
그런데 지금 국민의 30%가 망했거나 망하기 일보 직전이다.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
늘어나는 세금을 제대로 내려면 모든 상인들은 마진을 올리는 수밖에
없지않나?
김치찌게,된장찌게 만원에 팔고...그렇게 우리나라는 물가가 오르지 않겠나/
지금도 세계에서 물가 높은 축에 낀다고 한다.
물가가 높으니 관광수지 적자에 허덕이지.....
망했다 할수 있다..서민 망하니,나라 망하지.....
누가 우리나라에서 살수 있을까?
서민은 이제 빈민으로 적락하고,빈부의 격차는 더 높아질것이고...
누가 이렇게 만들었을까?
노무현 정부 5년의 효과라 생각되는데....서민을 외치더니 그 잘란 아마추어리즘이
나라를 말아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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