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과 좌파들이 대한민국의 최고경영자인
 
이명박을 ‘죽일 놈’ ‘죽일 놈’ 하며 씹어대는데...
 
정말로 이명박이 죽일 놈인지 2011년 실적을 살펴보자.

대한민국은 2011년에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하여 세계 9대 무역국가가 되었다.

수출은 어땠나?

5,500억불을 달성하여 세계 7대 수출국이 되었다.

GDP가 2만2천불 밖에 안 되는 나라에서 7등국이 되었으니

기적 같은 일이다.

철강 수출은 어땠나?

2010년 보다 35.2%나 증가한 390억불을 수출하여 10년 만에

철강 1등국이 되었다.

자동차 수출은 어땠나?
 

작년보다 13.7% 많은 315만대를 세계 223개국에 수출하여
 
세계 자동차 강국이 되었다.
 
해외 공장에서 생산한 것까지 합하면 450만대가 넘고 2년 후면
 
세계 3대 자동차 메이커가 된다.

이 것이 기적이 아니고 무엇인가?

조선 수출은 어땠나?

55조원을 수출하여 22조원을 수출한 중국을 배 이상 따돌리고
 
세계 1등 조선국가로 재 등극하였다.

반도체 수출은 어땠나?

작년보다 63%가 증가한 507억불을 수출하여 반도체 1등국이 되었다.

세계 1등 상품은 몇 개나 되나?

이명박이 집권할 때 36개 밖에 안 되었는데 작년 말까지 74개로 불어났다.

휴대폰 수출은 어땠나?

250억6천만 불을 수출하여 세계 1위에 올랐다.

그 중 스마트폰 수출은 작년보다 53.5%가 증가한
 
118억8천만 불을 수출하여 전 세계의 내로라하는
 
스마트폰 회사를 모두 따돌리고 세계 1위 수출국이 되었다.
 
작년에 수출한 휴대폰을 포개놓으면 에베레스트산 높이의
 
30배가 된다니 이 것이 기적이 아니고 무엇인가?

TV는 어땠나?

작년보다 4.8%가 증가한 78억불을 수출하여 세계 1위를 했다.
 

미국에서 삼성과 LG가 3초에 1대씩 팔았고 전 세계를 대상으로
 
2초에 한대씩 팔았으니 기적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러한 눈부신 실적이 누구 때문인가?

산업역군들의 결집된 노력의 결과이지만 대한민국의 수출산업을

총 지휘한 이명박의 공노를 무시할 수 없다.

부추연이 보기에는 이명박은 ‘죽일 놈’ 이 아니라 ‘살릴 놈’ 이다.

대한민국의 경제를 두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기술자’ 요

수출의 ‘마술사’ 로 역사에 길이 남을 사람이다.

여기저기에서 비리가 터져 나오고 있지만
 
김대중 노무현이 뿌린 부패의 씨앗이 기하급수적으로 4 ~ 8 년후에,
 
새끼 쳐서 생기는 현상이니 이명박인들 어찌하겠나? 

괴뢰집단에 8조원을 퍼주고 적화공작에 광분하였다면
 
이런 실적을 거둘 수 없었을 것이다.

야당과 좌파들은 제발 나라 망신시키는 짓 그만하고

잘 한 건 잘했다고 인정하기 바란다. 

전 세계에서 한국어 붐이 일어나고, K팝이 전 세계를 휩쓸고,

한국의 새마을 운동과 4대강 사업을 배우기 위하여 줄로 섰다.
 
이 모든 실적이 대한민국의 산업을 총 지휘하는

이명박 때문이란 것을 역사학자들은 지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