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강사로 생활이 어려워 칠천만 민족의 원수인 김일성 부자의
돈을 받아쓰고 그들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민족을 배반한
사이비학자, 비열한 인간, 더러운새끼 송두율.
이 나쁜새꺄. 주제넘게 학자 행세하려고 어려운 말 지어내서
내재적접근이니 경계인이니 하는 요상한 말로 가면 쓰지 말고
좀 솔직해 봐라.
너 같은 기회주의자, 좌익 반동 몇명 죽이고 오천년 이어온 이
나라의 가난과 굴종의 역사를 바꿔 놓은 박정희가 나쁜 놈이냐.
무고한 동족 수백만을 학살하고 수백만을 굶겨죽이고도 오로지
김씨 왕조를 지키기 위해 칠천만 민족에게 씻을 수 없는 고통을
오십 여년간 안겨주고 있는 김일성 부자 일당이 나쁜놈이냐.
아무리 친북 좌익분자들이 득세하여 너 같은 이중 인격자를
학자 대우해주는 세상이지만 네 양심까지 속이지는 못할것이다.
네놈이 이민족을 위해 한 일이 무엇이냐.
우리 민족의 철천지 원수 김일성 죽음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애도한 네놈의 그 짐승 같은 눈에서 피눈물을 흘리고 네놈이
민족 반역자로 김정일과 함께 처형될 정의로운 시절이
반듯이 올것이니 그날이 올때까지 죽지 말고 살아 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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