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 일 동안 모습을 감춘 살인 독재자 김정일은 별장에서
이라크 전쟁 주시하고 있었답니다
꼬냑같은 독한 술을 많이 마셔셔 중풍끼도 있어서 치료받은 것
것 같기도 합니다(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 인간은 정상회담할 때도 그렇고 TV에 나올 때 보면 항상
술을 먹었는지 얼굴이 술기운이 있습니다
별장에 있으니까 당연히 첩들하고 기쁨조하고 질펀하게
꼬냑 마시면서 안주로 캐비아 또는 프아그라(거위간)
먹었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북한은 핵문제 대해서 절대로 앙보없답니다
핵사찰 받겠한다면 이라크 전쟁보다 더 비참한 운명을 겪게
될것이라고 빠짐없이 한마디 공갈협박 덧붙엿습니다
한국사람들은 복도 지지리도 없습니다.
살인 독재자 후세인같은 인간이 세명이나(노무현 김정일 김대중)있는
끔직한 나라에서 대한민국 사람들은 살고 있읍니다
세 명 모두 쫓아내야 행복 시작입니다
김 성 올림
516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