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확실한 것을 알수가 없는 상태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과연 자살일까 타살일까 하는 의혹이 꼬리를 물고 있지만,
내가 보기에 자살일 확률은 거의 없다고 본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타살의 흔적이 없어 보인다고 하지만,
지능적으로 사람을 죽여 놓고 지문을 지우는 경우가 허다 하다...
애들의 성을 남편의 성이 아닌 최진실의 성으로 바꾸면서 까지
그까짓것 바지사장을 내세워 안재환에게 사채를 빌려주었다는
헛소문에 죽을 최진실이 아니다.
이러한 헛소문을 진실로 바꾸기 위해서도 살아남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목욕탕문이 잠겨 있어서 설비를 동원하여 문을 열었다.
하는데,범인은 사람을 죽여놓고 문을 얼마던지 잠굴수가 있는
것이다.
어떤 국민들은 사채업자가 최진실이 안재환에게 빌려준
사실이 공중분해 되니까 최진실이 사채업자를 종용하여
최진실이 바지사장을 괴롭혀 조폭을 시켜 타살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을 했는데,
어떤 것이 진실인지 알수가 없다.
KBS 의 보도가 다르고,SBS 보도가 다르다.
좌파놈들이 연예인들을 죽여서 현정권을 부정하게끔 유도를
하는 것이 아닌가?KBS는 확실히 자살하였다.라고 긍정적으로
보도를 하지만,SBS는 더 조사를 해봐야 하지만,지금 현재로서는
자살로 추정만 한다고 했다
또한 인터넷의 어떤 네티즌은 빨갱이놈들이 최진실과
어떤 연관성이 있어서 그 비밀을 최진실이 알고 있으므로 해서
타살했다는 소문이 지금 돌고 있다.
67876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