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잡탕밥으로 끝난 안철수 문재인 TV 토론



목격자 12-11-22 11:19 사람이 많이배우고 훌륭한 지식을 가졌다고 다같은 지식인이 아니다. 예전에 초등학교도 못나오고 중퇴한 사람들 중에서도 얼마든지 자수성가하여 못배운 한을 자식들에게 물려주지 않으려고 열성을 다한 부모님을 생각해보자. 시골에서 부모님이 뼈를깎는 고생으로 농사지어 자식 학비다 생활비다 뭐다하고 학자금 대출까지 받아 보내주면 그것도 모르고 자식은 진보 좌경운동 세력에 휩쓸려 미군물러가라,국보법철폐하라 반정부 반사회적 집단발광 놀음에 공부는 뒷전이고 그것이 무슨 대단한 멋으로 여기는 시대가 있었다. 80년대 전국의 대학가에서 일부 학생들은 진보세력들이 뻗치는 반정부 마약에 빠져 사흘이 멀다하고 미군철수, 국보법철폐 시위로 들석꺼리는 통에 학교인근 주민들은 난데없는 채류탄 가스에 눈물 콧물을 쏟아내는 고통을 겪었다. 반공,방첩 새마을운동 박정희는 구시대적 고리타분한 우익골통들이나 하는 이야기 라고 식상하던 차에 노동운동의 숙주로 군림하던 권영길이 정치계에 기웃거리고 진보당이란 막장을 치게되는데 그 일등공신들이 다름아닌 지금의 민노총,전교조들이다. 민노총이나 전교조가 지식이 없고 무지한 무학력자 들인가? 그건 아니지,제딴엔 배울만큼 배웠고 똑똑한 사람들인데, 이점은 본인도 부정하지 않는다. 좌파 김대중은 말할것도 없고 노무현도 변호사 경험까지 갖춘 나름 똑똑하고 잘난 사람이었다. 그러나 아무리 똑똑하고 잘났으면 뭐해?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면서 대한민국은 내 나라다, 이런 기본 소양머리도 못갖춘 국가관이 뭔지도 불투명한 행보로 일관하여 결국 친북,종북의 대가로 이름을 남긴 그런 대통령이었으니 말이다. 이 말에 길길이 뛰며 필자에게 저주를 퍼불 사람도 있을 줄안다. 그런것이 두렵지는 않다. 본문과 맞지않는 소리만 늘어놓았지만 결과적으로 지금의 문재인,안철수는 북한이 좋아하고 좋아하는 일만 늘어놓는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할 위험한 후보들이다 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제 아무리 잘났다고 떠들고 똑같은 사람끼리 박근혜 후보를 두고 전전긍긍 정말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낯간지러운 단일화라는 딱지위에 올라가 니잘났다 내잘났다 그런 TV토론은 처음부터 관심조차 없었고 물론 보지않았다. 기분이 더러워서 며칠간 TV도 틀지않았다. 조금만 시야를 넓게 멀리서 바라보면 문재인과 안철수의 행각이 어느정도 잘못된 유아적 놀음인가 철 지난 코미디도 아니요 ,무슨 90분짜리 비디오 애로 드라마도 아닌것이 얄궂지도 않다. 사람이 많이배우고 훌륭한 지식을 가졌다고 다같은 지식인이 아니다. 예전에 초등학교도 못나오고 중퇴한 사람들 중에서도 얼마든지 자수성가하여 못배운 한을 자식들에게 물려주지 않으려고 열성을 다한 부모님을 생각해보자. 시골에서 부모님이 뼈를깎는 고생으로 농사지어 자식 학비다 생활비다 뭐다하고 학자금 대출까지 받아 보내주면 그것도 모르고 자식은 진보 좌경운동 세력에 휩쓸려 미군물러가라,국보법철폐하라 반정부 반사회적 집단발광 놀음에 공부는 뒷전이고 그것이 무슨 대단한 멋으로 여기는 시대가 있었다. 80년대 전국의 대학가에서 일부 학생들은 진보세력들이 뻗치는 반정부 마약에 빠져 사흘이 멀다하고 미군철수, 국보법철폐 시위로 들석꺼리는 통에 학교인근 주민들은 난데없는 채류탄 가스에 눈물 콧물을 쏟아내는 고통을 겪었다. 반공,방첩 새마을운동 박정희는 구시대적 고리타분한 우익골통들이나 하는 이야기 라고 식상하던 차에 노동운동의 숙주로 군림하던 권영길이 정치계에 기웃거리고 진보당이란 막장을 치게되는데 그 일등공신들이 다름아닌 지금의 민노총,전교조들이다. 민노총이나 전교조가 지식이 없고 무지한 무학력자 들인가? 그건 아니지,제딴엔 배울만큼 배웠고 똑똑한 사람들인데, 이점은 본인도 부정하지 않는다. 좌파 김대중은 말할것도 없고 노무현도 변호사 경험까지 갖춘 나름 똑똑하고 잘난 사람이었다. 그러나 아무리 똑똑하고 잘났으면 뭐해?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면서 대한민국은 내 나라다, 이런 기본 소양머리도 못갖춘 국가관이 뭔지도 불투명한 행보로 일관하여 결국 친북,종북의 대가로 이름을 남긴 그런 대통령이었으니 말이다. 이 말에 길길이 뛰며 필자에게 저주를 퍼불 사람도 있을 줄안다. 그런것이 두렵지는 않다. 본문과 맞지않는 소리만 늘어놓았지만 결과적으로 지금의 문재인,안철수는 북한이 좋아하고 좋아하는 일만 늘어놓는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할 위험한 후보들이다 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제 아무리 잘났다고 떠들고 똑같은 사람끼리 박근혜 후보를 두고 전전긍긍 정말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낯간지러운 단일화라는 딱지위에 올라가 니잘났다 내잘났다 그런 TV토론은 처음부터 관심조차 없었고 물론 보지않았다. 기분이 더러워서 며칠간 TV도 틀지않았다. 조금만 시야를 넓게 멀리서 바라보면 문재인과 안철수의 행각이 어느정도 잘못된 유아적 놀음인가 철 지난 코미디도 아니요 ,무슨 90분짜리 비디오 애로 드라마도 아닌것이 얄궂지도 않다.



ㅋㅋㅋ 12-11-23 18:16 이새끼들은 뭔 말이 많어. 이새끼들은 뭔 말이 많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