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 가 왜 자본주의 에 깨졌는지 모르는구만 !
아예 니애비 반동 이라고 고발하고 훈장타라.
----------------------------------------------------------
●이래서 `늙으면 죽어야 한다`는 말이...●
-`원로들이 나라를 구하려 나섰다` -
코미디 찌라시 조선일보가 또 다시 좋은 개그 소재를 얻게 되었군요.
어제 시국선언을 하고 나선 소위 원로라는 분들의 명단을 보아하니 대부분 하루 빨리 죽는 것이 그나마 애국하는 길일것 같은 퇴물 늙은이들 일색이군요.
사람이 늙어서 대접을 받으려면 그저 주책떨지 말고 점잖케 있는 것이 유일한 길이련만, 자꾸 그렇듯 나설때 안 나설때 못가리고 나서서 노망을 부리니까 요즘 노인네들은 집에서 자식들에게조차도 대접을 못 받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 나이가 환갑이 넘으면 이미 정신적, 육체적 각 기능과 감각이 퇴화하여 모든 사리판단 능력이 크게 뒤떨어지게 됨은 당연한 이치.
특히 요즘과 같이 하루가 달리 급변하는 첨단문명시대에는 나이 50만 넘어도 사회적으로 완전 `고문관`으로 전락해버리고 마는 이러한 시대에, 환갑, 진갑 다 지난 노인네들이 뭘 안다고 자꾸 나서서 감놔라, 배놔라들 하는 것인지...
제발 뭘 모르면 가만히들이나 좀 계세요.
당신들이 살아왔던 그 낡디 낡은 구닥다리 시대는 이미 오래전에 다 끝났단 말입니다.
할일 없으면 모두 집에가서 주무시기나 하세요.
13031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