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도시법 통과를 두고 한나라당 내홍이 심한것을 보고 참으로 안타까운 맘 그지없다.
나 또한 행정일부를 이전하는데는 반대다.
하지만 최선책이 아니라면 이제 그 차선책에 대한 한나라당의 대안이 돌출되어야 할 것이다
향후 충청,수도권 및 전 국토가 균형발전 할 수 있는 비젼을 박대표를 중심으로
제시하고 집권여당이 될 수 있는 모습을 국민에게 각인시킴으로서 위기를 기회로
흔들림없는 강력한 지도자의 모습을 박대표님께 기대합니다.
또한, 화살이 열우당으로 향해야 할 총구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박대표 죽이기에만
혈안이 되어있는 김문수,이재오,홍준표등 일부 의원들은 마치 행정일부이전이
한나라당이 추진한것처럼 국민에게 각인시키는 돌출행동은 즉각 관둬야 할 것이다.
오히려 열우당의 밀어부치기 또는 집권여당이 정보를 이용해 땅투기를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헌재결정을 교묘히 피해 밀어부친것을 홍보해야함이 마땅할것이다
이헌재같은 부총리가 땅투기를하고 청와대가 감싸주는 현정권의 실태를 묵과하면서
한나라지도부와 싸우는 모습은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이해할 수 가 없다
박세일의원처럼 사심없이 반대했다면 차라리 의원직을 사퇴하라.
그럴 의향이 없다면 당신들은 참으로 옹졸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박세일 의원님은 돌아 오시길 바랍니다.
참으로 존경하고 인재라 생각하기에 박대표님이 반드시 다시 복직시키시리라 믿습니다.
위기는 기회입니다.
지금 이 위기가 빨리 왔기에 오히려 강력한 박대표님의 리더쉽을 모여줌으로서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갈기갈기 찢겨진 국민들을 하나로 뭉쳐주시길 진정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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