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한승조를 비판 대신에 적국인 북한의 핵폭탄 보유 발표에
대통령과 국회가 성명서 한장 발표없다고 비판을 했었야 했습니다
"한일 병합 당시의 한국은 어차피 누군가의 먹이가 될 수밖에
없없다는 우익이 식민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해 그동안 줄고
네세워 온 궤변이다"
일본이 거대한 중국을 먹었고 러시아와 싸워서 이겼던 당시 상황은
우익의 궤변보다는 누군가의 먹이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맞는 말
"이런 이야기를 이 땅에서 듣게 되다니 황당할 수밖에 없답니다"
조선이 노무현과 김대중의 제대로 비판없어서 공포 살인국가 되어
가는 사실이 국민들은 더 황달할뿐입니다
악질 벌갱이 수법으로 식민통치의 친일자들을 찾아내서 화해와
포용해야 한다는 음모는 근대화 길을 비틀어 놓은 차원 넘어서
대한민국 파괴와 국민 대량살상 노리는 거대한 음모 아니면 왜
하겠습니까?
"민족을 나눠놓음으로써 처참함 민족상잔의 6.25전쟁과 60년 분단의
씨를 뿌린 것도 일제의 한국 강점이다"
민족을 나눠놓은 책임은 조금은 있겠지만 오히려 당시 러시아와 좌익들
책임이지 6.25전쟁과 60년 분단의 책임을 일본에 넘긴 것은 조선답지
못한 지적입니다.
해방되자마자 지금처럼 좌익들이 좌익 국가 만들려고 데모와 폭동
게릴라전으로 확대했습니다.이승만 아니였으면 벌써 좌익국가
한승조 발언이 상식과 정도를 한참 벗어난 것이라면서 적국인 김정일 정권이
핵폭탄 보유 발언에도 대통령과 국회가 성명서 한 장 없다는 보도없는 사실이
상식과 정도를 더 벗어난 조선입니다
한승조한테 사람의 역활과 의무를 충고 대신에 과연 조선은 얼마나 책임과
의무를 다했는지 반성해야 합니다.조선이 제대로 비판 안해서 공포 살인
국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은 무식하게 나라 상황을 몰라도 너무 모릅니다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인 살인자들이 경찰같은 국가기관을 사조직처럼 동원
동원하여 조폭과 민간인(호남향우회) 동원하여 흔적없이 죽이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한심한 언론입니다
아파트 위층과 옆집에서 24시간 거울처럼 보면서(컴퓨터도 24시간 봄)
감시하여 죽이는 나라가 현재의 한국 삼성을 파괴 노리고,작가 이문열은
10년 동안 고통 받은 사실과 저 개인의 공포 고통은 노무현 정권의 본질입니다
한국은 인류역사상 가장 무서운 좌익 반역 살인 공포 정권 시대입니다
김영삼 정권이전에 한승조 말이 나왔었다면 비판했겠지만 지금은
한승조같은 분들이 더 많이 나와야 합니다
옆집 전라도는 낮이고 밤에 웬 남자들이 많이 왔다갔다 하는지
(특히 밤에 많음)같은 조직원들인 것 같습니다
인테넷 게시판에서조차 우익으로 위장해서 접근 또는 유인 노려서
끔직한 일 저질을려고 노리는 중
제 글이 허무맹랑하면 이런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
조선은 국민들로부터 비판을 안 받을려면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제같은 사람의 글도 많이 읽어야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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