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행사에 참여도 안했죠? 우리는 부산에서 15여일을 했죠
힘든건 알지만 아뭏튼 고생했습니다
1시간30분에 지쳤다고요?
콩나라한것이 아니라 제대로 하란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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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노라마라는 당신들이 하고있지 않은가!!!
그렇게 잘난 당신들이 행사주최하시요.
서변호사님의 그 연설 1주일전 20일 국민행동본부에서 주최한 집회에서도 들었고 그전에도 같은 내용으로 여러번 들었소.
어제는 햇빛도 뜨거운데다 정해진 순서도 연사들의 연설시간이 길어져서 요점만 간단히 해도 짜증날 판이었소.
나만 애국자고 뜨거운 뙤약“餠?장시간 있었던 자유총연맹 회원들은 가짜애국자라니....
말씀삼가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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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나 치면서 애국자 행세하는 놈들이
무얼 여기저기 콩노라마라 하는지' 참으로 한심하구나
나라가 참말로 다 되어가나?
가짜 애국자들이 너무 날뛰는군
시민들은 속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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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핵반김은 애국시민에게 사죄하라
글쓴이 : 노타연 (2005-05-28 18:18:10 ) 읽음 : 4, 추천 : 0
어제 5월 27일날 삼각지에서 반핵반김규탄대회는 핵무장으로 한반도를 끝장내려는 북한김정일 괴뢰집단을 규탄하는 자리였다. 그래서 그 분위기는 자뭇 흥분되고 많은 애국인사들이 동참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어떻게 된 것인지 서석구 변호사가 노무현의 대한민국에 반역적인 행태에 대하여 비판할 즈음에 행사관계자인 자가 ' 그만둬라'라며 고성을 지르고 마이크까지 꺼가며 서변호사의 연설을 중단시키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러나 대회에 참여한 많은 애국시민들은 서변호사의 연설을 경청하고 있었으며 오늘날 대한민국을 '반미친북' 세력으로 만드는 노정권에 대해서 시원한듯이 연설을 계속해줄 것을 요구하였다.
그런데도 행사 운영진과 사회자들은 서변호사에게 연설할 기회를 빼앗고 중단시켰다. 결국 서변호사는 자신이 발언하고 싶었던 내용이 생략된 채 구호만 외치고 연단을 내려와야 했다.
반핵반김운영진에게 경고한다. 애국인사 서변호사의 발언을 ' 중단하라'고 외치며 마이크를 끈 자와 사회자들은 정식적으로 서변호사에게 사죄할 것을 요청한다. 반핵반김이 어제 대회가 매우 훌륭한 대회였음에도 불구하고 몇몇 운영진들의 엉뚱한 뜨집잡기로 그 빛이 바랬다.
국민들은 오늘날 '핵문제' 사태를 불러들인 김대중과 노무현에게 '짱돌'을 던지고 싶어한다. 그런데 이에 반해서 그걸 '중단하라'고 요구한 어제의 그 인사들은 틀려먹었다. 이런 변종 우파가 우파행세를 하는 한 반핵반김은 서정갑씨를 비난하기에 앞서 스스로 애국시민들에게 무릎끊고 사죄해야 한다 .
거듭 경고한다. 어제의 그 독단과 독선의 인사를 반핵반김에서 축출할 것을 거듭 요구한다.
구국투쟁위원회 ( www.freechal.com/nog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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