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일 그 이름도 조카튼 국참연의 멍개남 의장이 성명서를 찌라시를 뿌렸다

댓글에는 충성을 맹세하는 연청 남프 잔민당 놈들의 화환이

똥파리 마냥 주렁주렁 달렸다

니미 X이다

명개남 들어라 민중의 눈과 귀를 가리는 모든 선전물은 찌라시 즉 화장지요 밑딱개다

 명개남왈 "위기는 극복하라고 온다"

성명서 제목이다

니기미 X이다

없는 위기 만들어 내니 쪽팔리더냐

문희상 염동연에 안개모의 안영근 정장선을 필두로 존만한 새끼들이

다들고 일어나 노무현은 이상주의자다 아마추어다

이정우 김병준은 홍어좃이다 라고 나불거리는 것을 보니

쬐께 낮뜨거운가 보지

시벌놈 그럴줄 알았으면 너거 국참연에서는

전대에서 문희상 염동연 배제투표를 하던가

아니면 문,염의 정확한 정보를 회원들에게 전달하고

전대의 중요성을 회원들에게 알리던가 했어야지

문,염이 전당대회후 일성이 민주당과 통합이요

이성이 개혁은 좃이요 민생이 거시기라 즉 한나라당과 짝짝쿵도 거시기라

 "자식이 부모를 원망하고, 부모는 자식을 미워하기 시작하면 그 집은 망한다."로

명개남의 찌라시는 시작한다

시벌놈 니가 영화감독이냐 김대업이나 설훈이냐

그정도 문제의식과 사태에 대한 직관력도 없이 영화감독이냐

꼭 말투가 사기꾼과 똑 같다

원인과 이유는 없고 결과만 있다

문희상의 말투와도 같다

내가 의장 되어서니 무조건 단합하잔다 개혁 실용논쟁  끝이다고

야  시벌놈 명계남, 콩가루 집안이 왜 되었는지를 알아야 부모고 자식이고

반성할건 반성하고 멸치뼈대집안 만들거 아니냐

당대에선 망해도 다음대에선 망하지 않으려면

속에 있는거 다야기해야 되지

조까치 혼자 존나게 임금님 귀는 당나귀 외치다가

하루아침에 멸치집안 ?으면 당나귀가 하루아침에 멸치되냐

 상상력이 부족한 영화감독 명게남은 이어서 또 지랄한다

"필터링으로 자극적인 부분만 과장되어 전달하는 언론의 속성 때문에 잘 보이지는

않아 서지만,

청와대와 정부를 향한 의원들의 비판이 같이 망하자고 한 말은 아닐것이며, 

열린당이 직면한 위기에 대한 진단과 처방이라는 충심을 담고 있음을

의심하지 않기 때문이다"

재미삼아 이말을 국참이 존나 싫어하는 유시민에게 들이대보자

"정동영과 문희상 염동연 송영길 정청래 안개모의 안영근 정장선 원혜영등을

향한 유시민의 비판이 같이 망하고자 한말은 아닐 것이며,

열린당이 직면한 위기에 대한 진단과 처방이라는 충심을 담고 있음을

의심하지 않기 때문이다"

말되지.

야 멍청한 영화감독 명계남

시나리오는 읽고 감독짓 해야지

최소한의 리얼리즘은 있어야 관객이 감동하지

염동연 정장선 안영근이 노무현 까면 충심을 의심치 않타가

좃가튼 민생론자인 정동영 등을 유시민이 까면 충심을 의심하냐

그것도 리얼리즘이냐 조오지다

소설에서 등장인물이 일관성은 있어야지

 멍청한 영화감독 명계남은 또 한마디한다

"문제는 국민은 이 잡음을 언제까지나 참아주지는 않는다는 사실이고

이미 한계치에 와있다.

따라서 우리가 할 일은 당-정-청간에 주파수가 맞지 않는다고만 하지 말고

'어떻게'맞출 것이냐하는 실천 가능한 수단을 빨리 찾는 일이다. "

야 멍 게임 끝났다

국민이 또래이인줄 아나

참는 한계는 전당대회까지 였다 벌써 한계 넘었다

국민들은 내용없는 유전게이트 정도는 참는다

의심은 하지만 쳐먹은 거는 없으니 안타까울 정도다

행담도 의심하지만 지역개발 한다는데 밉지만 참는다

하지만 문,염의 민주당과 합당쇼 술도안주고 해장하자는 해장국쇼는 못참지

해방이후 최초의 계획수립과 집행단계인 전국토 균형개발을

그것도 수구들과의 헌재투쟁까지한 가슴벅찬 희망을

궁물중의자들과 주파수를 맞추자고 지랄하는건 용서 못하지

조가튼 허수아비이든가 얍삽한 연청 궁물 떨거지든가는 모르겠지만

지금 야들 떠드는거는 전부 궁물하고 관계된 거라니까

그리고 참여정부는 벌써 3년차다

이정우 김병준 문재인 정찬용 선상들이 만든 각종 위원회에서

2년동안 갖은 욕먹고 탄핵받아처먹어가며 만든 프로그램이

행정수도이전 정부투자기관이전 부동산보유세

이러한 써거문드러진 경제개혁 프로그램은

게기는 공무원 집단 설득하고 협박해서 돌아간다

근데 지금와서 "연구팀이라도..."

야 멍개남 니 또라이 아냐

국회 특별위원회 연구팀 존나 많티 근디 돌아가디

그라고 국참연 모토대로 시벌리라

왜 당정청이 소통하니

당도 당나름이지 문,염과 노통이 소통되니

오죽 답답으면 노통이 국민과 직소통하니

당지지도하고 노통지지도 비교해 봐라

 국참연의장  명개남의 찌라시 수준의 성명서는

국민을 두번 죽이는 길이니 국참연은

문희상 염동연을 지도부로 뽑은 점에 대한 통렬한 자기비판괴

유시민으로 대표되는 개혁지랄세력에게 저지른 과오를 엄중히 사과하라

그리고 국민의 뜻대로 해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