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 초등학생도 북한과의 협상에서는 북핵 해결안되고
폭격만이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상식 아닙니까 ?
미의 북자극 발언 북에 핑계거리 줄 수 있다는 조선 사설에서
반기문이 미국보고 다 된 밥에 재 뿌리지말라고 한 말과
어떻게 똑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청와대와 여권 관계자들 역시 미국의 북한 자극 발언을 비판했답니다
반미친북 남북한 좌익들이 주석궁 청와대에서 만찬하는 시대에
무조건 미국 비판은 상식 아닙니까 ?
국민들은 이런 인간들 때문에 아주 불안을 느껴서 미국같은 우방만을
믿고 있습니다
북핵 해결위해서 북핵에 대한 북의 진의를 파악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인데 이를 위해서라도 일단을 북한을 협상 테이블로 끌고 나와야
하며 북한이 6자회담을 회피할 수 있는 어떤 핑계거리 만들어 주면
안된답니다
지금 열리고 있는 장관급 회담에서도 비핵화 재확인했다고 바람만
잡고 있습니다.비핵화 재확인이 아니라 확실히 핵폭탄 소유하겠다는
재확인입니다
김정일이 미국한테 미북불가침조약 맺어야 핵폭탄 포기하겠다고
했고,김정일이 이런 말을 직접 안했었도 국민들은 상식적으로 이 정도는
알고 있는데도 조선조차 6자회담 복귀하면 핵포기 전제로 진지한
협상에 임할 것인지 짐작하기 어렵답니다
6자회담에서 핵포기 전제로 진지한 협상이 아님을 확실한데도 6자회담
에서 북핵 포기 알기 위해서 북자극 발언 핑계거리 줄 수 없답니다
조선만 모르는 이상한 조선의 노무현 정권 아부성 말입니다
오히려 미국의 비외교적인 태도가 북한을 협상 테이블에서 내몰고
있다는 쪽으로 국제사회의 여론이 흐르게 될 위험도 안고 있는
행동이랍니다
미국과 국제사회는 벌써 북핵을 6자회담에서 해결 불가능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븍한은 정상국가 아닌 테러 범죄집단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협상으로 전혀 해결할 수 없는 악질 적국인 북한에 자극 발언하지
말라면서 우방인 미국과 일본한테는 김정일 대변해서 자극하는 말만
해서 믿을 수 없게 만든 노무현 본인과 이종석 이해찬 등과 여당입니다
이런 정권에서 청와대와 여당이 미국의 자극 발언 비판은 우방을
자극해서 국민 죽이는 더 문제입니다
조선이 끝으로 북한을 자극하는 노심초사의 마음가짐의 반의반반
우방국 관계에 신경을 썼으면 우방과의 살얼음 위를 걷는 것처럼
아슬아슬한 지경에 이르지 않았을 것이라고 한 줄 썼습니다
반기문은 라이스 국무장관 만나서 북한 자극하지말라고 해서 미국이
수용했다고 언론들이 앞다투오 보도
국민들이 노무현의 말도 안 믿는데 간신 반역자같은 반기문 말을
좋아할 사람 없습니다.해외 가서까지 쓸데없는 말 할 필요가 있습니까?
처음으로 의제다운 의제인 비전향장기수와 납북자 교환하자고
남한이 제의했습니다
노사모가 조선일보의 조광인쇄에 불낸 것도 조선에 있는 김대중
노무현 프락치들이 알려줘어 불낸 것 같습니다
조선닷컴 대표는 진성호는 김대중 노무현 프락치같음.자유게시판을
죽이고 글도 못쓰게 교묘한 방법 다 동원합니다
조선닷컴에는 진성호같은 경상도와 강원도 출신들 간부가 프락치 노릇.
우익단체 등 모든 조직단체과 네티준에도 경상도 강원도 충청도 서울
경기 인간들이 프락치 노릇으로 우익단체의 정보 수집하고 분란
일으키면서 우익 네티준한테 접근 노려 끔직한 일 노리기도 합니다
안보이는 살인자들은 얼마나 많겠습니까 ?우리 바로 옆에 김대중
노무현 살인자들이 우글거리는 나라가 지금의 한국입니다
프락치공화국, 살인자공화국,조폭 공화국,간첩공화국이 한국입니다
좌익 반역 정권답게 노무현 김대중 이해찬과 장관 여당의원들 말은
전부 거짓말 사기로 생각해야 합니다
노무현 김정일 정권 붕괴만이 국민이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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