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신자유당이 나오면 좋겠다.
요즈음 한나라당은 親김정일 행동을 하는 박근혜와 한나라당안에 있는 붉은 사람들에 의한 이상한 태도로 인해 보수우익은 대단히 답답하다.
이승만 박사의 강력한 반공주의는 사회를 안정,발전시켰었다.
4.19는 분명히 붉은 혁명이었다.
4.19 세력은 이승만 박사의 강력한 반공주의가 극도로 싫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이승만박사를 폄하하고, 이에 편승해 5.16 세력도 이승만 박사를 깍아내린다.
만약 민청학련 사건이 이승만 정권 시절에 발생했다면 이승만 박사는 민청학련이 언도받은 형량대로 민청학련을 처리했을 것이다.
그랬더라면 작금의 심각한 대혼란은 없다.
여순반란 사건의 주동자 박정희가 민청학련이 분명한 주사파 빨갱이 북괴 조선노동당 연락부 휘하의 조직임을 알면서도 10 개월만에 전부 석방하여 오늘날의 이런 엉망진창이 된 것이다.
자유당의 장단점을 살피고 보완해서 신자유당이 창당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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