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우당이 분배와 평등주의를 떠들뿐 결과는 카드빚과 내수불황과 노사갈등과 일자리 축소였다.
안보불안등 정치적 역할은 제대로 못하면서 인기몰이와 정치권력만을 추종하려는가?
정략적인 사업만하는 열우당을보면 우리는 정치적 주권없는 정치의 대상으로 전락당한것만같다.
핵문제는 해결도못하면서 대북지원만하는가?
지원했으면 댓가를 받아야한다
달러위조해서 우리를 압박하려는 태도에도 아무 대응도 못하는게 열우당이다
골수 빨갱이는 北으로 보내주고 납북자와 관련해서 협상도못하는 사대주의의 굴종만을보여주고있는가?
현재 위기가 격심함에도 이를 뒷전으로 미루고 사학법 문제, 여운형등에게 훈장을주는등 역사를 비웃는 열우당의 오만함이 위기를부르고있다
소득세를 탈세하고, 노후대책을위한 연금도안내는 유시민이를 해당부서 장관으로 임명한것은 역발상의 신선함이아니라 우리를 공격하는 정치가아닌가?
허송세월하며 우리를 기만하는 정치사기집단 열우당은 퇴출시켜야한다
행담도등 부질없는 사업으로 돈을 낭비하고 책임도안졌다
농촌을 이지경까지 황폐화 시키면서 희희덕거리는 만찬과 코드정치를 계속 일삼을것인가?
고통받는 농민과 소년가장을 비웃는 그들은 공산파쇼의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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