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것없다. 이놈은 무조건 개대중과 개정일의 졸개새끼 절라 깽깽이 새끼다. 이땅에서 절라깽갱이가 없어지기전에는 자유와평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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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의 중심이 북으로 이동하여 반도 남부에서의 패권을 잃을 까 두려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반도의 북을 이미 포기한지 오래이다. 역사적으로 반도 이남에서의 패권유지를 위하여 외세를 끌어들이고 쿠테타로 동족을 학살하는 등의 일을 저질러 왔다. 당나라를 끌어들여 고구려와 백제를 멸하고 국토의 90%를 상실하였으며 한민족의 영역을 대동강, 한강이남으로 국한시켰다.(오늘날까지 그것을 통일이라고 저들의 독재정권에서는 우겨왔다.) 장보고가 영역을 중국과 일본 동남아등 해양제국으로 넓히려 하자 자객을 보내어 암살하였다.
고려가 북진정책을 펴자 신라귀족 김부식 일파가 묘청과 정지상등의 북진세력을 제거하여 반도남부에 계속 고립시켰다. 남북간의 화해무드를 깨기 위하여 미국과 일본세력을 등에 없고 오늘날에도 반역사적인 망동을 서슴치 않고 있다.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민족의 통일이다. 통일로 반도의 중심이 위로 이동하여 동남쪽에 고립되는 것..그것을 두려워 한다. 그 피해는 온전히 민족 모두의 것이다. 저들이 2000년간 지속된 지역패권주의를 버리지 않는한 한민족의 비극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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