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은 권앵길, 김혜꽁을 비롯한 요상한 무리들이 우글거리면서 입으로는 민주니 평화를 외치지만, 하는 짓과 노는 꼴은 완전히 위수김동만 가슴에 품고 있는 아주 간교하고 악랄한 패거리이라고 의심은 하고 있었지만, 이번 간첩 사건을 보고 혹시나가 역시나가 아닌가? 이제 입이 열 개라도 헛소리조차 질러서는 안 된다. 어떻게 간첩에 사무부총장이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는데도 반성할 기미조차 보이지 않고 수사 기관을 겁박할 수 있는가?
국가보안법을 폐지해야 한다고 지랄 용천을 떨 때부터 알아봤다. 거기에다 대북 지원에는 앞장을 섰고, 효순이 미선이 사건 때도 제일 반미 구호를 외치지 않았던가? 그외에도 북한 열사능에 가서 참배하는 것은 기본이고, 북한 김일성과 김정일의 일이라면 부모 보다 더 살갑게 대하지 않는가? 그런 와중에 이적 노괴와 노가다 십장의 햇볕과 포용에 힘 입어 내놓고 이적질을 앞장 서 왔지 않은가? 절대로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민족공조 민족공조 하며 지껄이는데, 김정일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위하고 퍼주는 것은 민족공조이고, 대한민국 국민과 북한 동포들을 위한 일은 수구 꼴~통들의 반민족적인 헛짓인가? 지난 정권부터 현 정권에 이르기까지 헌법을 준수하면서 상식적으로 이루어지는 국정 운영이 없다. 모두 이적질을 감추고 속이면서 대한민국을 파탄시키려고 작심을 하고 깽판에 저주의 굿판까지 벌이고 있는 것이 현실 아닌가? 그런 와중에 간첩들까지 날뛰니 대한민국이 버티고 있다는 것이 기적이다.
그런 주제에 간첩 사건에 대해 비상회의를 소집하고 강력하게 대응한다고 하니 적반하장과 안하무인도 이 정도면 국민들이 나서서 당장 응징을 해야 한다. 언제부터 대한민국에서 이적 매국질 하는 놈들이 대우를 받고 보상까지 받을 수 있는가? 이 참에 사회 곳곳에 독버섯처럼 번지고 있는 붉은 이리떼들을 모조리 잡아내야 한다. 또한 민주화보상심의위원회라는 곳도 철저하게 수사해서 그 속에도 붉은 이적 첩자들이 있는지 밝혀내야 한다.
어쩌다 자유와 민주를 구가하는 대한민국이 이렇게 새빨갛게 물들고 말았는지 기가 찬다. 모두 지난 정권의 이적 노괴와 그의 영원한 꼭두각시인 무식한 말썽꾸러기 때문이다. 지금이라도 이런 이적 매국노들을 국민들이 나서서 당장 처단해야 대한민국이 온전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미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는 물론 기업과 학교 등에 잡입하여 맹활약하고 있는 수도 없이 많은 간첩들을 박멸해야 한다.
이미 상당수가 스스로 간첩임을 자인하듯 한 언동을 했으니 좋은 시기이다. 또한 국정원과 검찰 및 경찰에서 공안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들에게 많은 성원을 보내고 지지를 표명해야 한다. 언론의 보도대로라면 정권 차원에서 간첩 사건을 축소 및 은폐하려는 움직임도 있는듯 하기 때문이다. 특히 북쪽의 조선노동당과 호흡을 같이 하고 있는 민주노동당을 강제로라도 해체시키는 것이 우선이다.
빨~갱이들은 해달라는 대로 하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서 피와 뼈가루까지 먹어치울 패거리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빨~갱이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도는 이놈들보다 더 강력하게 대응하고 박살 내는 길밖에 없다. 이번 간첩 사건을 계기로 자유와 민주를 만끽하면서 대한민국 전복을 노리며 적화를 꿈꾸는 빨~갱이들을 절대로 살려둬서는 안 된다. 그런 붉은 패거리들의 소굴 중의 하나로 여겨지는 민노당부터 이 땅에서 사라지게 하고, 이들을 비호하거나 두둔하는 정권과 열우 잡탕들도 응징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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