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 창사랑에게 고함
더 이상 서로에게 총질하지말고 서로 화합하라
더 이상 서로를 비난하지 말고 서로 칭찬을 하라
우리들은 창팬클럽의 진정한 화합과 단합을 원한다.
조춘호대표, 이건호(정상)대표, 퍼그미, 디피콤...참 좋은 사람들이야...이렇게 말이다....빨리 서로 만나서 화합의 뜨거운 악수를 하란 말이다. 이것만이 창님을 위한 순수한 팬클럽의 마지막 도리다.
그렇지않으면
당신들은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
그렇지않으면
당신들은 그 누구도 비판할 자격이 없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들은 창팬클럽할 자격이 없다
그동안 당신들 팬클럽은 창님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창님을 죽이는 어리석은 짓거리를 한 것이다
시간이 별로 없다. 이런 우리의 경고문에 화가나거나 억울하다거나 또는 다행히도 공감한다면 즉시 실천하라! 더 이상 상대방이나 타단체를 함부로 비방하지 마라! 작은 이해에 너무 집착하지말라!
새해에 우리는 간절이 소망한다.
더 이상 자폐적 증상으로 상대방을 비방하거나, 타단체를 비판하는데 시간과 지혜를 소진하는 어리석은 집단이 되지말라!
부디 공동체의 객관성을 유지하고 팬클럽집행부는 냉철한 이성으로 자기감정을 절제할 줄 알라!
더 이상 서로의 잘못을 탓하지말고,
더 이상 타단체를 비난하는데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지말고
빨리 이건호,조춘호 쌍방 대표가 서로를 끌어안고 의좋은 형제처럼 화해하고, 창님을 위해 사심을 버리고 나라의 미래와 창님을 위한 길이 진정 무엇인지 통렬한 자기반성이 있기를 기도한다.
너희들도 나를위해, 창님을 위한 길이 무엇이지 뼛속깊이 반성하고, 더 이상 팬클럽을 폐쇄적으로 운영하지말라. 창님은 너희들만의 주인이 아니시다. 온 국민의 어른이시다. 부디 창팬클럽을 전국적 조직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가라! 모두 끌어안아라! 너희들은 그것이 너무나 부족하다!
더 이상 범창계열의 단합을 해치는 비겁한 언행을 중단하고 창님을 위해 당당하게 행동하라! 이럴때만이 창님의 대업을 완성하는데 너희들은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을 것이다. 명심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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