슨상교, 노사모, 정일교 간첩들 사라져라.
슨상교, 노사모, 정일교 간첩들 사라져라. 슨상교, 노사모, 정일교 간첩들 사라져라!! 너희는 더 이상 이럴 이유가 없다. 한나라당과 보수우익에 와서 이간질 그만하라는 말이다.
슨상교, 노사모, 정일교는 간첩들을 거두어가라는 말이다. 벌써 돈줄이 딸린 민노당은 한나라당과 보수우익에 이간질을 목적으로 보낸 간첩들이 발각이 되었는데, 그래도 꼴에 나름대로 돈좀 있는 슨상교, 노사모, 정일교의 간첩들은 지금까지는 반쯤은 그래도 성공하여, 아직도 한나라당 당내 곳곳과 보수우익 사이트에 숨어서 다자간에 이간질과 선동질을 획책하며 널리 활동하고 있다.
이놈들은 이명박 지지자도 아니고, 박근혜 지지자도 아니고, 손학규 지지자도 아니면서 이 세 후보자의 지지자를 사칭하며 서로 상대방 후보자를 인신공격하며 감정적으로 헐뜯는 등 이간질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건만, 세 후보의 진성 열성 지지자들도 저 슨상교ㅡ노사모ㅡ정일교의 프락치들이 마치 자신의 진짜 동료이고 동지인 것 마냥, 그냥 저들의 이간질과 선동질에 마냥 무한정으로 속아넘어가서는, 서로 감정을 갖고 신경전에 돌입하는등 감정에 골이 패이고 있다. 이래서는 안된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한나라당은 경선을 실시하여 한사람으로 후보자를 압축하는 방향으로 하라. 그리고 한나라당 내의 대선주자들도 서로 양보를 해서 한사람을 몰표로 밀어주는 방향을 하란 말이다. 그것이 어려웁겠거든 이회창 선생을 다시 모셔오라! 답은 이회창 밖에는 없다. 역량들이 부족하다. 너무나도 부족하다. 저런 슨상교, 노사모, 정일교 간첩들에게 휘둘리는 것만 보더라도 답이 훤하다!
슨상교, 노사모, 정일교는 어떻게 될지 아는가? 정운찬, 정동영, 유시민, 추미애, 강금실, 김근태, 김한길, 천정배, 임채정, 김혁규, 김두관!! 바로 저들 중에 있다. 슨상교&노사모&정일교는 정운찬, 정동영, 유시민, 추미애, 강금실, 김근태, 김한길, 천정배, 임채정, 김혁규, 김두관 등 저들도 열 명에 가까운 대선예비주자가 있지만 그중에 누군가가 최후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슨상님이 지지하고, 슨상님이 지목하는 자에게 몰표를 줄 것이다.
한나라당의 대선주자를 조속한 시일내에 하나로 뭉쳐라. 사실상 슨상교&노사모&정일교의 프락치들 덕분에 패인 감정의 골이 쉽게 회복되지는 아니할 것이다. 그렇다면 모두다 제자리, 출발했던 처음 자리에다 바톤을 놓고, 차기나 차차기를 보장받고 이회창님께 양보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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