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은 올림픽 선수단의 선수대표로 생각하면 된다. 공산주의자나 짜가 민주주의를 숭배하는 주사파 맹종자가 아니라면 전근대적인 제왕적 대통령론에 빠져서는 안 된다.
대통령을 양치기에 비유하는 것도 프로테스탄 교리에 젖어 세상을 바로 바로 못하기 때문에 발생한 (우리를 슬프게 맹그는 )오류다.
어느 날 갑자기 뚜렷한 공적도 없는데 정권이 바뀌자 고속승진한 자가 있다면, 줄 국민에게 한마디 물어보지도 않은 놈이 젼기가 지꺼신양 지맴대로 퍼주겠다고 호언장담한 인간이 있고 그런 인간에 박수를 친 인간이 있다면 또한 그런 자가 국민이 주는 녹봉으로 연명하는 공무원이었다면 하늘이 두조각나도 반드시 짤라내야 한다.
그나저나 반미하던 놈들 돈쭐 막혔으니 우짜노....... 자갈논이나 마이 가지고 인나...... 삥친 돈으로 하는데는 한계가 있을끄신디.....
극쯩대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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