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주라는 KBS 사장의 추태를 보고...!
촛불선동이 처음엔 골수 좌파 한상렬과 오종열 그리고 강기갑이라는 빨갱이들이 선동을 시작하더니,그리고 KBS가 불을 지피고 그 다음 MBC가 뒤를 이어 PD수첩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극대화시켰으며,급기야는 전교조라는 주체사상을 추종하는 이적집단들이 어린학생들을 선동하고 동원하였다.
그리고 폭력집단과 다름이 없는 민노총이라는 빨갱이 노동조합의 간판을 뒤집어쓴 집단이 폭력의 난동으로 정점에 다달았다.
그결과 좌파들을 동조하는 세력들이 공개적으로 동참을 하면서 극대화 된사건이 이번 쇠고기 수입을반대 하는 촛불선동 사건이다.
북한의 김정일 짐승은 대한민국에 내정간섭을 자신의 입맛대로 촛불선동에 한목을 하고 나서더니,좌파수괴 김대중은 촛불선동을 민주주의 를 가장한 공산주의 민중봉기로 일어나야 한다고 부채질하였고,
노무현은 쇠고기 수입을 자신의 정부에서 이뤄진것을 마지막에 이명박정부에 떠 넘기면서 하는 소리인즉
자신의 정부때는 이러한 쇠고기수입건은 말할 건덕지도 않되는 것이라고 비아양거리며 자신의 치부를 차기정부 에게 떠넘기고 고소해하는 말들을 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가?
이런 일말의 사건발단은 누가봐도 KBS사장인 정연주라는 좌파인사가 책임을 져야한다.
그런데,좌파인사인 정연주사장은 임기제가 노무현정부에서 법제화 되었으니,
임기를 마칠때까지 그만두지않을 것이라고 고집을 부리고있다.
과연 그는 임기제라는 의미를 제대로 알고나 있는 것인가?
임기제라는 것은 그동안 공영방송들이 친정부적인 부패화 결탁해서 저질러지는 것을 방지하기위해서 법적인 임기제로 만든것이다.
곧 그동안의 폐해와 비판적인 결과만 초래한 공영방송을 이제는 정부의 권력과 상관없이 공정하고 소신껏 옳바른 일을하라고 하는 것이며,그 임기제에는 분명한 책임이 주어지는 것이다.
만약에 그책임을 망각하고 공영방송으로서 역활을 다하지못했을 시에는 상식적 가치와 양심의 법으로 판단을 해야하는것이며,
그러한 책임을 통감하고 물러나는 것이 바람직함임에도 불구하고 정연주라는 인사는 그야말로 좌파들의 똥고집으로 방만하고 편파적인 운영으로
막대한 국민들의 혈세를 낭비함이 이미 밝혀졌는데도 아직도 그는 임지제라는 법적인 말만을 고집하고 물러나질않고있다.
법은 국민들이 만드는 것이다.
엄밀히 말하면 입법부인 국회의원들을 국민들이 뽑고 그 국회의원들이 국민들을 대변해서 나라의 법을 국민들에게 편리함을 상고하고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 그동안 정연주라는 좌파인사는 자신의 잣대로 공영방송을 무자비하게 편협한 사상관으로 관리하고 운영함으로 막대한 피해를 국민들에게 입혔는데,그 책임은 누가지는 것인가? 결국은 당사자인 정연주가 져야하는 것이다.
그러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을 통감하는 차원에서 스스로 물러나야 하는것이
원칙인데,아직도 그는 자신의 잘못을 감추고 국민들과 정부에 반하는 작태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정연주라는 인사는 공영방송의 책임자이기 이전에 대한민국의 국민의 한사람이다.
그러면 국민들이 원하고 자신의 무책임한 운영으로 잘못된 사안들이 드러났으면 당연히 물러나서 잘못을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또한
석고대좌를 하는 마음으로 참회하는 심정을 갖는것이 상식이다.
모든 법은 상식선에서 만들어지고 지켜진다는 것이다.
현실의 진실을 왜곡하는 저급한 아집만 고집할것이 아니라 국민들의 일반 상식선에서
생각을 해야하는 것이다.
무책임함을 임기제라는 허울로 덮을수가 없다는것이 국민들의 생각이고 상식이다.
잘못된 일에는 어느 누구라도 그 책임을 져야하며,그 책임에서는 상하 고하를 망라하고 비켜갈수가 없다.
그러므로 정연주사장은 이제는 아집을 그만 부리고 조용히 국민들과 정부에 사과하고 물러남이 바람직하다고 대 다수의 국민들은 생각하고 바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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