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미디어법에 대하여 자세히 읽어보니 쇼라는 것이 눈에 들어오는 것은 사실입니다.

박근혜지분이 MBC에 30%가 있다는 얘기는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왜?미디어법이 적용되는 년도가 2012년인지,그것이 현재로서는 불안합니다.

물론 동남풍님께서 말씀하신 방송사 3곳이 민주당의 대변인격으로 3년 동안 흑색선전을

한다고 했지만,그래도 기업이 참여하여 지분을 가질수가 있다는 정보를 보았습니다.

김대중이 위독하다고 동아일보에 나왔는데,어찌 죽어가는 사람에게서 기업이 대출을

얻을수가 있겠습니까?그렇게 걱정할 부분은 아니라고 합니다.

대기업에서는 방송사에  참여 할수가 없다는 글도 보았고요..2012년에 신문사나 기업들이

지상파방송을 운영할수 있는 조건이 성립이 된다고 하였습니다.3년간 경제적으로 발전을

한다면,기업들이 방송사를 장악할수가 있습니다.지금 말씀하신 우익기업과 우익신문사들이

방송국를 접수하기가 어렵다고 하셨는데,앞일은 아직 모르는 것입니다.

요즈음 가정에서는 신문이 쌓여가기는 것이 싫어 거의 인터넷에서 조,중,동 신문을

보는 가정이 많습니다.그만큼 종이신문에 의존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죠...

지금 현재로서는 이명박대통령께서 확실하게 한미동맹을 굳건하게 맺었고,

북에 압박을 가하기 때문에 북을 붕괴시키는 묘안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김정일의 병세가 죽음 에 이르는 병이 추가적으로 있다는 얘기를 들어 알고 있습니다.

김대중 또한 오늘 중환자실로 다시 옮겨진 것으로 보아 오래지 않아 사망으로 이어질것

같습니다.

미디어법이 적용되기 이전에 대한민국에서 사라질 인물들이 사라진다면,

그래도 이명박대통령께 유리한 입장이 될것으로 사려됩니다.

김정일과 김대중이 오래지 않아 사망한다면 대한민국의 입장에서는 경사중에

경사라고 할수가 있으며,북한 또한 악의축이 사망하는 마당에 후계자가 

결정되었다고 하나 혼란의 정국으로 이어져서 체재붕괴가 될수가 있습니다.


 또한 자유주의로의 남북통일이 이어질지 그것은 알수가

없습니다.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자유로의 남북통일의 길이 열리면 좌익이

어디 있고,우익이 어디 있습니까?독일처럼 대한민국도 자유민주체재로 통일이

될지 그것은 알수가 없는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