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이 되지면 국내에 잠입한 저 아프리카의 쿤타킨테측근들이 무기중개인을 행세하면서 국내자본의 해외반출을 시도한다는 것이다. 과거에도 그런 일들이 반복이 되어온 역사가 한국에도 있어 왔다. 박정권당시에도 외화가득을 위하여 종합상사를 세웠고 제품을 만들어서 해외로 내보냈으나 국내로 판매대금을 송금치 않아서 결국은 부실기업들로 전락하였다. 자동차수백만대를 수출해봐야 원전하나 짓는 것보다 외화가득률이 아주 낮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그리고 원전하나를 수출해 봐야 그 자체로는 전혀 국내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심지어 과거 수출업체들이 해외로 돌맹이들을 잔뜩 콘테이너에 실어서 보내고서 수출했다고 수출면장을 은행에 제출하고서 지원금을 받는 사기행각까지 벌였다. 김정일이 되지면 볼만 하겠군.
야 임마 뭐하러 돈 주고 사오냐?
아래 무기류들을 국제입찰에 붙이면 1/5의 가격에도 후려 칠수가 있다. 외국에서 국내로 잠입한 리베이트챙기려는 놈들이 진정으로 삽질하고 있다. 멀쩡한 비행기 수천대를 네바다사막에 보관하면서 새로운 신형전투기를 생산하는 현 상황이다. 시베리아에도 수천대를 보관한 보관장이 있다, 무기군수업협회 노조놈이 글질을 한다는 것이다. 아래와 같은 자금을 조달하려면 국민들의 피고름을 짜서 마련하여야 한다. 한국이 미국의 세계최고수준의 무기구매고객이다. 구소련이 무너지면서 헬리콥터 한대당 가격이 300만원까지 추락하기도 하였다, 구소련이 무너지면서 소련연방해체가 가속화되면서 분열상태에서 소련군에게 급여가 정상적으로 나가지도 않았고 제대군인들의 연금조차 파격적으로 깍이니 그들이 입에 빵을 넣기 위하여서는 총과 대포와 항공모함이라도 팔아야 만 하였다. 한국도 아래와 같은 주장을 하는 글질하는 자들의 주장대로 된다면 한국국군의 급여는 지급중지될것이다. 한국군이라고 무기를 국제적인 암시장에 내다 팔지 말라는 법이 있는가? =========================================
몇일 전 대왕릉(릉)에 다녀왔습니다. 4대강 사업으로 ‘수장’될 위기라 변화 전 원래의 모습을 보고싶었지요. ‘수장’하면 물 속에 갇히는 것을 상상하시겠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강과 연결된 지하수위의 변화로 릉 일대에 습지가 생겨 형태가 변할 수도 있고, 수맥이 높은 압력으로 견디지 못해 갈라져 릉이 무너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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