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16대선 개표조작 증거/개표 후 즉시 봉인 안했다

16대선 개표조작 증거/개표 후 즉시 봉인 안했다

위 내용을 정리하면 '상기 본인은 서구 선관위원으로 12월19일 개표후 투표용지 보관함에 봉인하지 않았스며 12.20일 선관위원에서 수고하셨쓰니까 점심식사를 초대하여 선관위원(회)가서 5명 선관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립식 골판지 상자에 보관된 투표용지함에 봉인하였음을 확인 합니다.' 라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위 괄호안의 (회) 는 누락한것으로 보입니다. 위와 같이 개표직후 봉인을 하지 않은것은 중대한 선거법 위반입니다. 추정컨데 미분류표를 분류하지 못한 상태에서 시간이 지연되니까 개표를 마감한것으로 하고 선관위원들을 집으로 돌려보낸 뒤 미분류표를 분류하여 다음날 봉인했을수도 있고 또다른 추정을 해본다면 미리 입력해놓은 전자개표기의 득표수에 맞추기 위해 선관위원들을 집 에 돌려보낸 뒤 혼표로 뒤죽박죽 되어 있는 노무현표에 들어있는 이회 창 표를 들어내고 별도로 위조한 노무현표를 집어넣어 수치를 맞춘뒤 다음날 선관위원들에게 점심을 사준다고 불러서 봉인을 하므로서 개표조작에 대한 완전범죄를 노린것 같습니다. 16대선 개표조작 수법은 각 개표장마다 조금씩 다른점이 있습니다. 지금 이나라는 16대 대통령선거 개표에서 전자개표조작에 가담한 반역세력이 이나라를 완전 장악하여 파멸로 이끌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16대선 부정개표에 대한 진상규명을 통해 이나라를 파멸로 이끌고 있는 반역세력을 처단하므로서 월남패망전야 위기에 놓인 자유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야 하겠습니다. 우선과제로 눈앞에 다가온 10.26재보궐 선거 개표에서는 더이상 자유민주수호 국민 다수의 지지를 받고도 개표조작에 의해 반역세력에게 자리를 내주므로서 위기를 스스로 초래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개표과정에서의 부정을 자유민주수호국민이 직접 감시하는수 밖에 없습니다. 더이상 한나라당에게만 맡겨서는 안 될 것입니다. 10.26재보선 개표장에서는 서울시장선거 개표는 물론 궐석된 각 시군구 기초단체장 및 시의원, 기초의원을 포함하여 동시에 개표를 하기에 아무 후보에게나 개표참관인이 선정이 안되어 있을 경우 개표참관인으로 신청을 하셔도 됩니다. 자유민주수호 애국지사 및 애국민 여러분 10.26 개표일 만큼은 자유민주수호 국민이 선택하신 표를 지키는 일에 매진해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공직선거법 개표참관 관련 법규참조

【제181조(개표참관) 】
①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참관인으로 하여금 개표소안에서 개표상황을 참관하게 하여야 한다.

②제1항의 개표참관인은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의 관할구역안에서 실시되는 선거에 후보자를 추천하는 정당은 6인을, 무소속후보자는 3인을 선정하여 선거일전일까지 당해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에 서면으로 신고하여 참관하게 하되, 신고후 언제든지 교체할 수 있으며 개표일에는 개표소에서 교체신고를 할 수 있다. <개정 1995.4.1, 2000.2.16, 2004.3.12, 2005.8.4>

③제2항의 규정에 의한 개표참관인의 신고가 없거나 한 정당 또는 한 후보자가 선정한 개표참관인밖에 없는 때에는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권자 중에서 본인의 승낙을 얻어 12인(지역구자치구·시·군의원선거에 있어서는 6인)에 달할 때까지 선정한 자를 개표참관인으로 한다. <개정 1995.4.1, 2004.3.12, 2005.8.4>

⑥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참관인이 개표내용을 식별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1미터 이상 2미터 이내)에서 참관할 수 있도록 개표참관인석을 마련하여야 한다.

⑧개표참관인은 개표소안에서 개표상황을 언제든지 순회·감시 또는 촬영할 수 있으며, 당해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이 개표소안 또는 일반관람인석에 지정한 장소에 전화 ·컴퓨터 기타의 통신설비를 설치하고, 이를 이용하여 개표상황을 후보자 또는 정당에 통보할 수 있다.

*당부드립니다. 개표참관시 꼭 디카나 캠코드를 지참하셔서 개표과정에 문제가 발생하면 반드시 촬영을 해두시기 바랍니다. 선거쟁송시 중요한 증거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석종대 http://www.ooooxxxx.com

2006년 6월 1일 (목) 00:39 뉴시스

전자개표기 모니터에 쏠린 눈!

【춘천=뉴시스】

31일 오후 강원 춘천시 호반체육관에서 5.31지방선거 개표가 시작된 가운데 각 후보 참관인들이 전자개표기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 /김경목기자 [email protected]

.................................................................................... 위는 2006년 지방선거 당시 개표참관 관련 기사입니다. 개표참관인은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개표과정에서의 문제점이나 개표부정을 감시하는 것이 본분임에도 위와 같이 개표 참관인들이 자기 후보의 득표수를 개표과정의 모니터를 통해 수치를 기록하여 바깥에 있는 동료에게 전달하는데 여념이 없군요. 이는 올바른 개표참관인의 역할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혹시 있을지 모르는 개표과정에서의 문제점을 감시하여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