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대통령의 부친의 성함이 이덕쇠라고 해서 이명박대통령이 천민출신이라는
확증은 있으나 이명박대통령이 서자출신이라는 확증은 확실치 않습니다.
심증만 있다고 판단될 뿐이지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지만원박사님은 이명박대통령을 무지 미워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왜 일까요?
이런 일로 감방을 보냈다는 이유에서 일까요?아니면 이명박대통령의 정신세계가
이념이 확실치 않은 중도를 선언해서 일까요....
이명박대통령은 호적을 자세하게 들여다 보니 경주이씨는 맞습니다.
위로 형과 누나가 넷이고,이명박대통령밑으로 말분이라는 여동생이
하나 있는데,아들 세명중에 막내아들이 호적상으로는 맞습니다.
돌림자인 상(相)자를 안쓰고 명박이라는 이름으로 지었다고 해서
서자라고 말을 하시는데,그건 그렇다 치고 말분이는 왜?이명박대통령이
자서전에서 귀분이라고 거짓말을 했냐고 하는데,
그러한 것들이 의문이긴 하지만,서자라는 확실한 증거가 있지 않는한
이런 글을 쓴다는 것은 이명박대통령과 사이가 좋치 않다는 결과가
아닐까요?
이명박대통령은 한국이 일제 식민지치하에서 해방될려고 하는
날 태어났고,그 동생 또한 한국이 일제식민지에서 벗어나던해에
태어났기 때문에 원호적에 올리는 것을 잊어 버릴수도 있습니다.
형제의 돌림자를 이탈한 형제들이 혹간 많습니다.
이명박대통령의 시대에는 일제시대때 이기 때문에 이름도
마음대로 못지었고,일본식대로 지어야 했고,여자애들은 자(子
돌림으로 지어야 하는 패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 가능성을 왜 생각하지 못합니까?
해방후에 태어난 여자아이들은 끝에 자(子)가 아닌 민숙,숙경,혜옥,등등
마음대로 이름을 지울수가 있었지만,이름도 마음대로 지울수 없는
암울한 시대에 태어난 일제시대 식민지시대때는 어쩔수 없는 일입니다.
이명박대통령 아버님은 양반가의 양반이 종을 건드려 아이가 태어났는데,
그 아이가 덕쇠가 아닐까하는 제나름대로 해석을 해봅니다.
이명박대통령의 할아버지는 양반씨이고 할머니가 종의 신분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덕쇠라는 이름은 분명 종의 이름입니다.
일세시대때 호적을 이조시대때 호적을 관리하느라고 양반이고 상놈,종들의
신분을 없앴기 때문에 나타난 호적입니다.이 호적으로 보아서는 확실히
유교사상을 가진 이씨 가문의 자손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옛날 이조시대때는 양반이 종을 건드려 아이를 낳으면 성은 양반의 성을 따르지만,
종년의 신분이라 그 아이가 종이 되는 것이라는 사실은 인지 상정입니다.
이러한 것을 일제가 한국을 식민지로 삼으면서 양반,상놈,종등의 신분제도를
무효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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