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 손학규 대단하더라.
민주당 전당대회에 용역을 동원할 정도로 실력가더라.
과거의 민주당 전당대회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공연관람도 하고 가족도 동반했는데 이번에는 기가 막히더라.
용역을 동원하여 문을 다 잠그고 3개만 열어서
일일이 지문인식기까지 동원하여 검사하고 대의원들만 입장 시키더라.
21세기에 이런 전당대회는 민주당 밖에 없을 것이다.
김정일 독재나 카다피도 이렇게 안했을 것이다.
그 과정서 대의원들이 얼마나 자존심이 상하고 소란스러웠을지 상상안해도 알것이다.
그게 싫어서 항의하고 가버린 대의원도 많더라.
이러니 화가난 할아버지가 민주당 당직자를 때리는 사건까지 나온 것이다.
이게 21세기 자발적 시민참여당 하겠다는 자세인가?
이 똥받이 비데가 손학규와 친노가 세우겠다는 시민참여당인가?
손학규와 현 지도부는 폭력사태의 책임을 져야 한다.
그리고 손학새는 한나라당으로 가길 바한다.
민주당 지지자들 당신 선거에서 심판할 날만 기다리고 있다.
당명은 손학새 만행을 길이길이 기념하는 이름으로 지어야 한다.
나는 오늘로 민주당 탈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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