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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총리청문회
작성일 : 13-02-09
조회수 : 470
추천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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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4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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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다. 고시패스할 열정으로 몸조리하고 군에 다녀왔어야 지애비 명분이 서는것인데.이런 인간들은 보통사람운운하며 사회고위층행세하면서 서민을 갈취할 부류다.
허리가 정말 아파서 허리 아픈곳을 전공한 의사가 되었다면 모두 이의가 없을게다. 하지만 도둑놈들 상위 그룹의 개념인 검찰에서 민초들에게 탐관오리 노릇하는 검찰에 몸을 뒀다는게 더럽다. 박근혜는 주변에 사람이 이다지도 없다더냐. 아니면 예스맨만 찾다 세월 다보내기냐. 정말 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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