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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초등학교 5학년이 딸이 선생님으로 부터 칭찬을 받아 왔다고 한다. 그래서 기분이 좋아서 무었이냐고 물었다. 반미적 성향의 일기내용이 좋았다고 해서 모든 아이들이 우리 딸의 일기장을 다 보게 하였다 한다. 그 내용의 요지가 전쟁이 나면 죄 없는 이라크 어린이가 죽어간다는 슬픔의 요체였다.
그런데.....오늘 전교조 홈페이지에 들어 갔더니 경악을 금치 못하는 내용이 있었다.
전교조.....
한때 참교육 한다며 호응도 받았다.
그러나 지금 하는 행동은 바로 빨간 완장을 차고 사상교육에 앞장서는 듯 보인다.
그들은 지금 교육자이기를 포기하고 편향적인 반미교육에 열중하고 있다.
방대한 분량이기에 일부분만 소개하겠다.
*************************************************************마지막 주제(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해설 :
(18번 문제 해설) 말로 이라크 전쟁을 반대한다, 평화를 사랑한다라고 말하기는 쉽다. 그러나 그것은 세상의 전쟁을 멈추게 하지 못하며, 평화를 가져오지 못하며, 세상을 바꾸지도 못한다. 이제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행동을 실천하다.
① 광화문 반전평화 촛불 시위에 참석한다.
② 이라크 전쟁 반대와 평화 실현 내용의 뱃지를 달고 다닌다.
③ 길거리에서 전쟁반대 서명을 받고 있으면 친구들과 우르르 몰려가서 서명 한다.
④ 인터넷을 통하여 미국에게 전쟁을 중지하라는 것과 우리 대통령에게 군인을 파병하지 말 것을 요구하는 내용의 글을 쓴다.
⑤ CNN 뉴스 보면서 이게 무슨 전자오락 게임이냐고 손가락질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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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을 믿고 우리 아이를 맡긴다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것과 같습니다. 이제 학부모가 나서야합니다.
그들의 교육이념이 교조주의를 의심케하고 편향적이고 흑백논리로 재단하여 아이들에게 일방통행형식의 주입식방법 강요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반공사상 교육시키듯이 합니다.
저들이 민주화 교육을 부르짖으며 낡은 주입식 교육은 이제 그만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전교조 합법화를 얻어 냈습니다.
그런 단체가............
그것도 일방적인 반미세뇌 교육으로 말입니다.
더 참담한 것은 자기방어적 사고가 불가능한 학생들 상대로 말입니다.
이들이 얼마나 가관이냐 하면 "교육개방 계획서(양허안) 제출을 저지하기 위하여 청와대 철야 농성 투쟁과 청와대 진격투쟁"한다고 합니다.
참교육자 이기를 포기하고 노조를 설립했다면 그것은 교육 노동자이기를 스쓰로 인정하였다. 그러면 당연히 학생과 학부모를 고객으로 모시고 고객 중심과 교육 감동의 장으로 만들어 할것이다.
그런데 참교육 발전에는 멀리하면서 자신들의 "철밥통"을 요구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우리는 정부에 강력히 요구한다!!!!
당장 교육개방을 하여 해외의 양질의 교사와 뛰어난 커리큘럼를 가진 학교를 국내 설립하여 빨갱이들 비슷한 교사로 부터 우리 아이를 해방시켜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그렇게 할 것임을 경고한다!!!!
또한 우리 아이들을 빨간색으로 물들리는것으로 부터
보호할 권리가 있음을 상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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