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린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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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좌가 가만 지켜보니깐 3yh는 정말 몹쓸 원우인지 아니면 상황 파
악이 그리도 짧은 건지 이해가 안간다.본인 3yh는 마스터 키를 쥐
어 보고선 창사랑 속성을 아직도 파악 못하는갑다.가슴 아픈 일이
다.50 쳐먹은 자가 저렇게 덜떨어진 행동을 하는 것 보면 정말 창
사랑 속성을 몰라도 노무 모른다.3yh의 행동을 보면 디콤이 짤라내
길 천만 잘했다.저런 덜떨어진 자가 창사랑 운영한다면 지금 생각
해도 아찔하다.그런속에서 비대위인지 그지같은 거 만들어 똘마니
들 긁어 모아 무엇인가 도모를 하려는 발칙한 짓을 보면 군불 ‹š
는 한여름 밤에 솔깃한 조롱거리임에 틀림없다.이를 자각하지 못하
고 지속적으로 조롱거릴 자처하는 3yh 한편 불쌍하기까지 하다.3yh
는 정상의 정도를 뛰어 넘는 그야말로 우익의 변종같은 골룸같은
흉칙한 자다.그는 창사랑 위에서 심장병을 갖고 옳고 ƒE을 이미 판
단하지 못하는 똘아이다.이런 자는 창사랑이 문 닫는 한이 있어도
절대 용인해서는 안된다.그의 해악은 이미 창사랑을 흔들어 놓았
다.본좌는 부추연에서 3yh를 매몰차게 맹공을 퍼부었는데 지금 생
각해도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그의 진면목을 창사랑 원우들은 판단
이 서지 못한게 사실이다.그는 정말 우익의 완전 또라이다.저런자
가 어찌 창사랑 한다고 기어 들어 왔는지 본좌는 이회창이나 창사
랑 원우들이 상처 받은게 너무 안타깝다.
이젠 창사랑 원우나 부추연 환우들은 그를 병신중에 명품인인 상병
신 취급하는 것에 주저할 필요가 없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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