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집권시절 일본 기업으로부터 6600만불을 받고 한일협상을 해결한 당시의 박정희 집권당 -- 역사의 심판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경기하기전 돈받고 사각의 링에서 경기하는식 하고 같다.
더우기 일본이 한국민들에게 개인적으로 피해보상을 해주겠다느것을 일방적으로 국가차원에서 보상을 받는다는 박정희 일당,,,,,
그 하수인으로 김종필 당시 실무자를 철저하게 조사하고 당시의 모든진상을 밝혀야 한다. 억울해서 못살겠다.
부도덕하고 치부를 당연시한 전현직 정치인, 경제인들이 거의
대부분 해외에다 재산의 거의를 빼돌린정보는 어제오늘의 말이
아니다. 정부는 특별법을 제정해서라도 이돈을 국내로 회수해야한다.
흔한말로 우리나라 1년 예산절반과 거의 맞먹는다고 한다.
12641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