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가 입국을 하니 주식이 죽사발이 났다. 거래소 종합은 22.22포인트나 폭락하고, 코스닥은 무려 19.35포인트나 박살이나 IT강국이 무너져 내리는 감마져 들 정도다.
한마디로 한국의 경제가 무너져 내린다는 예시를 하는것 같다. 주식은 모든것에 선행한다고 했다. 풀어서 말을 하면 6개월 후에 닥쳐올 대한민국의 상황을 현 시점에서 보여준다 이말이다.
또 대한민국은 6개월 후에 뒷다리를 잃은 개구락지 신세가 된다는 것을 오늘의 증시가 예측해 주었다고 포일동은 보고 있는 것이다.
노무현이는 국민에게 보탬이 전혀 않되는 지랄같은 놈이다. 미제 방탄용선그라스나 걸치고 설치는 놈이 국민에게 무슨 도음이 되겠는가?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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