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갑씨는 국민협의회5기 운영위원장으로서 애국세력을 양분되게 만든 장본인!
국민협의회 임광규 6기 운영위원장님 명의로 7.29일자 8.15일 광화문 집회광고가 나간 며칠 후에 국민행동본부 주최로 3시간 앞서 서울역에서 집회를 한다는 광고가 나왔습니다.
서울역집회 자체가 애국세력을 양분되게하는 행위로써 분열하고자하는 마음이 없었다면 광화문대회에 애국세력이 뭉쳐서 돈과 권력을 차지하고있는 좌익들을 이겨보자고 3시에 모두 광화문으로 가자는 광고를 하였으면 분명 애국자이죠.
그러나 집회신고는 국민협의회보다 나중에 하였으면서 집회는 3시간 앞당겨서 한것은 아무리 집회장소에서 그런말을 하였더라도 가증스러운 행위입니다.
그리고 서울역 집회에도 참석한 사람들은 저부터라도 말하지않아도 광화문에 갑니다. 서정갑씨의 발언이 아니더라도 그렇게 하려고 마음먹었지만은 서정갑씨의 분열행동을 몰라서 그러는 것은 아닙니다.
우익이라고 신문에 광고까지하고 모였는데 그 숫자가 너무 적으면 우익의 망신이라고 생각하여 뜻잇는 많은 어른들이 양쪽에 다 나갔습니다.
저는 양족 다나갔었는데 서정갑씨,봉태홍씨,최인식씨 등 국민행동본부요원들은 광화문에서 보지못했습니다.
이리가라 저리가라
애국시민들이 당신들 꼬붕입니까?
국민행동본부는 왜 애국시민들을 힘들고 짜증나게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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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는 보수단체를 이간질시키기 위해서 혈안이 ‰榮쨉?.
보수단체는 말려들면 안된다. 뭉쳐야 한다.. 뭉쳐야만이 힘이된다.. 서로에대해 감정을 자제하고 오직 구국의일념으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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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 kbs2 서정갑 정말 웃긴다
오늘 아침 kbs2 에서 보수단체들이 어제 집회를 열었던 모습이
방송으로 나오는데 서정갑씨는 기자들이 취재하는 과정에서
반핵반김협의회는 관변단체며 대한민국 건국과는 무관하다고 하면서 오로지 반핵반김협의회를 깎아 내리는데 혈안이 된 말을 하고 있는 반면 임광규 반핵반김협의회 위원장은 기자에게 모든걸 노코멘트로 일관......
방송도 서울역 집회는 아주 신사적인 집회를 한 것으로 보여주는데 비해 광화문 집회는 과격하고 여실하게 반정부집회를 열었던 것으로 보여주는걸 보면 서정갑쪽은 아무래도 정부와 가까운 쪽이거나 아니면 방송이 두 단체를 이간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볼 수 밖에는 없다
서씨 자신은 왜 그렇게 모를까?
반핵반김협의회가 아무런 이유없이 서씨를 그렇게 몰아부쳤을까?
서정갑씨가 무슨 큰 인물이라서 반핵반김협의회가 그렇게 전전긍긍하며 서씨를 몰아부치고 있다는 것인가?
반핵반김협의회가 무슨 동막골 미친년이라도 되나?
방송에 나와서 미친년 몰아부치듯이 같은 보수우익이라는 상대를 그렇게 노골적으로 몰아부치다니....좌익들에게도 그렇게 안면몰수하면서 그처럼 몰아 부친 적이 있었는지....
보수애국우익 이대로는 전혀 앞날이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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