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한테 고소당한 김선종은 오늘 줄기세포 존재 확실하다고
하는데 이 문제가 진실이 압니다
황교수가 말하는 줄기세포 만드는 원천기술이 있다고 강조와
논문에 있는 11개 줄기세포중 1개만 진짜만 어떻고 2개가
진짜만 어떻고도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난자 200 이상에서 하나 줄기세포 만드는 기술은 노성일 병원도
있고 대부분 나라는 이 기술이 있습니다
노성일은 회견에서 황교수가 배아 줄기세포 배양 기술도 의문이라면서
직접 보고싶다고했습니다(황교수는 전혀 기술이 없고 노성일한테
얻어 사용했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황교수가 난자 200개 이상에서가 아니라 17개중에서 줄기세포 만드는
획기적 방법때문에 세계과 관심 가진 것 같습니다
이 방법 증명위해서 세포 11개중 없는 세포 3개 조작해서 만들고
탄로나니까 3개 세포는 모르겠다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쉬운 방법으로 난치병 치료까지 생각할 수 있는 획기적 방법이라고
황박사가 떠들어다녀서 세계가 관심을 가졌습니다
황박사가 이것으로 사기친 것 같습니다
황교수가 연구원이 세포 바꿔치기했다 검찰에 27일 김선종 연구원
고소하겠다는 말은 학자로서 할 수 없는 조폭같은 공갈협박성입니다
회사 회장이 분식회계를 모르는데 아래 사람들이 조작했다면서 아래
사람을 고소하겠다는 말과 같습니다
김대중 노무현이 즐겨 쓰는 수법입니다
노이사장의 말도 전부 신뢰할 수 없다할지라도 회사 회장이
분식회계 지시했다고 부사장 전무 상무가 폭로나 마찬가지입니다
노이사장뿐만 아니라 새튼 박사포함한 대부분 공동 연구자들이
황박사를 신뢰 안하고 있습니다
논문도 다 취소된 마당에 황우석의 말은 변명으로만 들립니다
충격열우당,충격정권,충격나라입니다.매일 충격적인 일만
터지는 지옥도 이런 지옥을 없을 것입니다.북한보다 더 무서운
나라입니다
충격정부,충격정권입니다 충격나라입니다.거짓말과 사기 음모만 있는
절대로 태어나지 말아야 할 충격정권입니다
김대중 정권때부터 매일 이런 충격적일만 터지는 국민들은 얼마나
큰 고통 속에 몰아넣을려고 하는지 살 떨립니다
노무현 정권은 처음부터 알았습니다
이런 충격적인 사건조차 희죽거릴 노무현 김대중과 중자들
생각하면 빨리 거대하게 장외투쟁해서 타도만이 나라와 국민
사는 유일한 방법.국민들이 좌익 노무현 김대중한테 다 죽겠습니다
황우석 MBC 노무현의 조작사기극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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