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이간질 작전을 위해 투입되어 오래 오래 하다 보니.
그 방면에 믿어 주는 자도 생기고, 그래 열심히 해서
적화되면 아오지에서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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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의 박대표시장론을 빌미로 때만난 사이비우익집단
전부터 우익진영을 분열하려 호시탐탐을 노리던 사이비우익집단이
-- 그들은 과거부터 위장적화통일안을 우익 내부에 확산시켜 온 주범임. --
최근 조갑제 기자의 박대표 서울시장론을 빌미삼아
박대표 지지자 인 척 하며
우익진영을 아수라 판으로 만들고 있음을 경계합니다.
박대표 서울시장론을 비판하려면 그 사안만을 비판하면 될 것이나
이들의 논지는 그러하지 않고
나아가 조갑제 기자를 우익이 아닌 것처럼
호도하고 또 전자개표기 건을 연결하여
조기자를 친북정권에 매수되었다며 적극적 음해하고 있습니다.
이들 집단은 과거에는 화성에 땅굴이 없다 했다는 이유로
-- 화성땅굴이 좌.우익을 가르는 기준척도가 결코 될 수 없음에도 --
조기자에 대해 노정권과 결탁했다 운운하며
허위소문을 확산시키던 집단입니다.
우익진영안에 이러한 좌익정권을 이롭게하는
필시 김대중이 거액의 자금지원을 하여
우익진영내에 위장 침투시킨 것으로 보이는 이들
사이비우익들을 단호히 퇴출시켜야만 이 나라가 살 것이며
애국우익들이 바로 설 것입니다.
조기자의 박대표 서울시장론을 굳이 찬성하여서가 아니라
보수우익에게 가장 핵심적 반공논리들을 펼쳐 가르치는 어른인
조기자를 음해 깎아내림으로써
반대로 자기들을 띄워올리고 나아가
보수우익의 헤게머니를 장악한 후
-- 저들은 과거에도 서정갑을 몹시 음해하던 일당이며
그리하여 국협위를 분열시킨 전력을 갖고 있음. --
김대중과 친북세력이 6.15선언을 추진할 때
위장우익 대표로 나가 김대중의 손을 들어줄 우려가 심히 큰 것입니다.
2006.4.9. 파아란한은경 씀.
197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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