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의 상황은 상당히 혼탁하다
敵과 同志가 혼재해 있다.
이것은 敵의 전략에 말려든 형국이다.
노무현(盧武鉉) 現 대통령은 6일 현충일 추념사에서 “독선과 아집, 배제와 타도는
민주주의의 적이자 역사발전의 장애물”이라며 “우리 정치도
적과 동지의 문화가 아니라 대화와 타협, 경쟁의 문화로 바꾸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敵과 동지를 구분하지 말자"고 ?
선량한 사람과 악인을 구분하지 말자?
범죄인과 선량한 사람을 구분하지 말자?
(그러면 교도소가 필요 없겠네 , 그러면 내일부로 전국의 교도소를 해체해야 되겠네.)
나아가 北傀軍과 韓國軍을 구분하지 말자?
이것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해서는 안될 말이다.
그는 안될 말만 골라 하고 있다.
이것은 대한민국의 敵이 원하는 바이다.
노무현은 대한민국 敵의 대변인인가?
그는 자신이 左派라고 말한 적 있다.
그것을 밝힌 순간 그는 이미 한국 대통령이 아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 69조에는 다음과 같은 규정이 있다.
- 대통령은 취임에 즈음하여 다음의 선서를 한다.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 또, 제 84조에는 "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 "
그는 내란과 외환의 죄를 동시에 저지러고 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 시장경제의 나라이다.
이 나라에서 제일 기피하고 敵대시 하는 "사회주의者 . 공산주의者 "라고 자신을 밝혔으니.....
이 말을 한 시점은 자신과 그 하수인들의 계획(대한민국 共産化)이 성공 되어가고
곧 완수 될것이니까 자신있게 밝힌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그의 속셈이 밝혀진 셈이다.
그는 대한민국의 최대의 敵대 세력인 셈이다.
따라서 그의 업무는 정지되어야 하고 그는 대통령에서 추방되어야 한다.
그에게 헌법이 정한 형사소추를 해야 될 것이다.
그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대단히 부적격이다.
그는 대한민국의 파괴자이다.
그는 취임 초기에 "대한민국을 손본다"고 했다.
잘되어 가고 이 나라를 어디를 손본다는 것인가?
잘되는 것을 손본다는 것은 고장 또는 , 부수어버리겠다는 이야기이다.
웬만한 중소기업이 되는게 있나?
식당들이 잘 되나?
작년에 식당업주들이 장사가 안돤다고 여의도에서 솥단지를 엎었다.
이것이 그가 손 본다는 의미의 결과인 것이다.
그가 있는 한 대한민국의 파괴는 계속 될 것이다.
이승만 前 대통령이 언제 부산에 가서 당시 박정희 소장을 만났다.
그는 무엇엔가 못마땅 했는지 "내가 언제 자네에게 별을 달아 줬지?"라고 말한 일화가 있다 한다.
"노무현" !
이런 사람을 언제 우리 국민이 대통령 시켜줬나?
밤중에 도둑질을 해 갔나?
아니면 사기 쳤나?
"사기를 쳤다" 에 대해 많은 증거와 논란이 있다.
다른 여러 연유도 았겠지만
이것만 봐도 그의 업무가 정지되어야 마땅하다.
-내일의 대한민국을 준비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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