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이 없으면 케Ÿ揚繭捉?먹지 굶기는 왜 굶어?
철의 왕권과 같았던 무수한 왕조도 나약한 백성에 의하여 무너진 인류역사가 무수하게 존재하지 않습니까?
지금 우리나라에도 무수한 서민이 처참하게 무너져 가정이 깨어지고 지옥의 삶을 살고 있는 그 진상을 공직자 여러분과 상류에 계신 분들께 보일리가 없습니다.
루이시대가 마감을 하던 직전에 루이 16세는 사냥에 미쳐 국정은 버려두고 날마다 사냥이나 떠나고 그 왕비 마리앙뜨와네트는 호화사치에 방탕으로 흥청망청할 때!
저 성밖의 무수하다고 표현하기보다 모든 시민들이 빵이 없어 굶주릴 때 그 사실을 전해 듣게 된 오스트리아의 공주로 어려움이란 것을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하고 루이의 왕비로 오게 되니
빵은 무엇으로 만들며 케Ÿ揚?무엇으로 만드는지조차도 전혀 모르는 바보가 그래도 똑똑하다고 까불듯이 경거망동하게 빵이 없으면 케Ÿ揚繭捉?먹지 굶주리기는 왜 굶주리느냐며 굶주린 그 시민들을 향해 화를 내었다고 역사는 적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그 루이시대와 매우 흡사하다는 사실만 전해 올리며 소상한 내용은 주장하지 못하는 이 애국충정을 깊이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노무현대통령직무정지 소장을 행정법원에 제출한 그 증거물 중에는 무너진 민초들의 사랑하는 아내와 딸들이 가족의 생계를 위해 하는 수 없이 인생을 포기하고 괴상한 곳으로 빠져 짐승으로 전략한 그 실상을 어떻게 다 글로 표현할 수가 있으리오!
다만 밝혀 올릴 수 있는 내용으로는 이 험난한 시기에 그 참혹한 실상을 계속 묻고 덮어 두려할 때 거대한 국난은 결코 막을 수가 없다는 진실만 고해 올립니다.
우리나라의 민생이 얼마나 어려운데 대포동 미사일을 제조하는 자금을 지원해준답니까?
어느 것이 진정한 애국이고 어느 것이 헛된 매국인지는 스스로가 분명히 판단하셔서 그 회오리에 희생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 회오리는 최대한 억제하고자 나선 불초소생을 의심치 마시고 애국애족의 편에 서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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