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질서가 문란 해 질수록 정치인은 손해 볼 것 없다.
오히려 정반대로 신명이 난다. 엄청난 이익이 발생 한다.
정치인 뿐 아니고 공무원도 마찬가지이다. 권력을 휘두를 일이 많아지고 부당이득의 돈벌이가 잘 되기 때문이다.
노무현은 명백한 위헌이다. 왜냐?
대통령은 국민의 의사를 배반 할 수 없다.
대한민국 헌법이 그렇다.
그런데도,
소위 코드인사, 대북지원 등은 국민의 의사에 대한 명백한 배반이다. 그리고 어디 그 뿐인가?
당연히 위헌이고 반국가범으로 축출 되어야 한다.
특히 수해지구 생활참상을 외면하고 대북지원을 강행 하는 소행은 직무유기의 도를 넘어 용서 받지 못할 배신이다.
그냥 축출 해 될 일이 아니고 철저한 응징을 해야 할 역적이다.
그런데 정치인이나 공무원은 잠잠 하다. 왠일인가?
대통령에게 허용 된 권한이라서 입을 닫고 조용한가?
천만의 말씀이다.
모두 개인적으로 손해 볼 것 없기 때문이다.
입을 열었다가는 오히려 그들 내부에서 정치인이나 공무원들에게 찍혀 살아남지 못하기 때문이다.
5000만 국민이여, 보라 !
우리는 언젠가 부터 갈라져 있다.
노동조합은 노동자끼리, 개혁파는 개혁파끼리, 정치인은 정치인끼리, 공무원은 공무원끼리, 대한민국은 지금 이익집단간 대립화 투쟁의 처참한 분열사회가 되어있다.
지금 국민은 이 모든 이익집단간의 대립과 투쟁에 희생의 재물로 바쳐지고 있다. 모든 비능률성과 막대한 국가적 손실은 국민이 부담 해야 하기 때문이다.
정치인에게는 조국이 없다.
국가와 민족이 개인의 이익에 우선 하는 자는 결코 정치인으로 성공 할 수 없다. 그것이 바로 정치이다.
공무원은 국가와 공익 보다 개인의 이익이 우선 한다. 그것이 바로 인간이란 존재이다. 국민이여, 누구에게 무엇을 기대 하는가?
국가를 경영하는 정부가 국민을 배반하고 있다.
그들은 국민의 주권을 위임•굼?국민의 대리인이 아닌가? 어찌 주인을 배반한 대리인을 용납 하는가?
국민이여 일어서라 !
우리는 하인도 종도 아니고 이땅의 주인이다.
이땅을 지킬 수 있는 자는 주인인 국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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