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의 혈맹이라는 중국도 여행과 항공기 운행을 금지하고 은행 계좌도 폐쇄했다. 미국과 일본은 길게 말 할 것 없이 북에 관련 모든 것은 그 자체가 금지이다.
중요 한 점은 북 핵실험 직접적 피해와 핵공격 대상은 사실상 대한민국이다. 북은 남한에 핵공격을 하거나 핵공격을 한다고 협박하여 패닉상태로 몰고 간 다음 적정분열을 일으킬 것이다. 300백만을 아사 시킨 김정일이 수십만 살상은 일도 아니다.
새로울 것도 없는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정권핵심인 대한민국 여당 대표면 현실에 직면한 북한의 핵을 어떻게 제거하고 포기 시켜야 할지 대책을 세워 실행해야 할 것이다.
심지어 유엔에 가입한 세계의 모든 국가가 북 핵실험을 만장일치로 규탄하고 공동 제재 결의하며, 사치품과 술도 반입을 금지한 상태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현실은 그렇지 않다.
여당 대표란 자가 북에 가서 술 쳐 먹고 접대부 여성과 손잡고 춤을 추었다.
북의 핵보유가 너무 기뻐 축하 사절로 가지 않고서는 행 할 수 없는 일이다. 즉 김정일 괴뢰 소모품들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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