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균씨제목 오늘 서울역 전국민대회와 동교동 촛불집회 글쓴이 장재균 (wo5rbs)
번호 221137 날짜 2006-11-10 21:10:24 조회수 58 추천 5
▲ 서울역광장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적화저지 국민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10일 오후2시 서울역 광장에서는 '국민행동본부'가 주최한"대한민국 적화저지 국민대"가 열렸다.
오늘집회 참가자들은 "일심회 간첩단" 사건과 관련,"김만복 국정원 1차장이 신임 국정원장에 내정된 이후 간첩단 사건 수사가 지지부진해지고 있다”며 “어려움에 처한 국정원 대공 수사관들을 격려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와함께 최근 노무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회동은 "좌파세력들을 결집시켜 정권 재창출을 하려는 ‘적색(빨`갱이) 쿠데타’" "음모"라고 주장했다.
★저녁 6시엔 동교동 김대중 도서관앞 대로변에서 북괴를 도운 김대중의 실패한 햇볕정책 국민앞에 석고대죄하고, 김대중이 정치활동을 중단하는 날까지 오늘의 촛불집회는 계속될것이다, 단' 김대중의 주변에 사시는 이웃분들의 불편을 감안하여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은 집회를 갖지않고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촛불집회를 오후6시에 할 예정입니다 모든님께서는 이점 유의해 주십시요
오늘 서울역집회 중 참석하신 모 분께서는 주최측의 안내방송, 라이트코리아가 이나라를 망국으로 내몰고있는 "김대중" 김대중 도서관앞에서 촛불집회를 한다, 는 소식에 [기금을 전달해달라] 최인식 국민행동본부 사무총장에 전달되여 동교둥 촛블집회 현장까지 와 전달식을 갖었다 그리고 촛불시위에 참가하신 LA "美주 한인회"에서 오신분은 촛불집회 시작부터 끝까지 비디오 촬영을하고는 미화 40딸라를 전하며 김대중이 꼭 처벌되는날까지 집회를 계속이여달라는 부탁을 잊지않으셨다, 그리고 몇몇분이 기금을 내시며, 빨`갱이가 뒈지는 날까지 참석을 약속하셨다,
의 빛나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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