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밖추종자들은 하나같이 저질!
저질도 그냥 저질이 아니라 ?폐륜적 저질임이
증명 되었어요.
여러분,
근혜언니를 씹어대고 있어요.
씹는 것은 좋다 이거에요. 허나, 적어도 인간적으로 그 당위성은
사전에 밝혀야 하는 것 아니던가요?
도대체 뭔가요?
엊그제 명밖씨를 사랑하는 여성의 모임에 동참해 달라고
읍소하던 인간이
단 삼일만에
“명밖씨 인기가 근혜언니를 눌렀다아~~!”고 바람잡은 거.
물론, 선거이니까….돈 몇푼에 지조를 판 바람잡이가 등장하는 것은
당연하게 봐 주어야 겠지만,
한 개 인간으로서의 가치관에는 분명 문제가 있는 것이에요.
문제가 있다는 그 사실이 바로 제입에서 “인간저질”이라는
최악의 욕설이 나오게 한 이유라구요.
여러분,
이미 아시다시피, 저 한은지가 “욕쟁이”라고 소문이 난줄은
알고 있네요. 투고정지를 먹은 것이 한두번도 아니고요.
허나, 분명히 말하건데 제가 하는 욕에는 그 당위성이 있었지요.
“욕먹을 짓을 하는 인간에게”
욕을 했다는 자부심이라구요.
헌데, 보세요.
저 자신이 싫다고 무턱대고, 아무런 이유도 없이
그냥 상욕만을 해대는 것. 이것이 바로 저질인간들이 하는 유일한 짓
아니던가 말이네요.
지금부터 그리 오래되지 않은 한 사건을 보자구요.
노무현탄핵으로 대통직에서 물러나 있을 때.
소위말하는 노사모무리들의 狂亂을 기억하시는지요?
부산 출신의 권모라는 탈렌드가 많은 사람들 앞에 나서서
“박근혜, 씨8년!”을 세번 연창한것으로 알고 있어요.
현장에 있던 노사모무리들이야 박수치고 히히낙낙했겠지만
이를 보고 있던 말없는 많은 시민들은 혀를 끌끌찼잖았아요?
여러분.
오늘날 대한민국이 부동산공화국이 되고
“막가파 정권”이 된 이유가 무엇인지
한번쯤은 심각하게 생각해 보신적이
있는 분들은
여과없이 말을 하지요.
[“노무현 탓”이다]고요.
그런데 그 원인제공자들이 누구인지 아세요?
대통은 앞서가는 데 국민이 못따라 온다고 국민을 나무란
조기숙이란 여자 였으며, 늙은이는 죽으라는 말을 거침없이
내뱉은 유시민, 천정배등의 무리였다구요.
그 말을 들은국민들의 감정이 얼마나 상했으면 정동영씨가
그렇게 똥방구니를 하늘높이 들고 사과에, 사과에, 또 사과를 거듭했어도
결과는 오늘날의 “40:빵” 아니던가요?
이미 국민들의 안중에 대통이 없는데 참여과 개혁이 공염불이었음을
증명할 필요도 없는 것 아니던가요?
[추종자를 보면, 주군을 안다]고 했네요.
“금테보ㅈ”를 부르짖는 김관중이 추종한다는 이명밖씨.
이명밖과 김관중이 같은 무리라고 단언하지 않을 수가 없다구요.
“유유자적”이란 옛말이 있네요.
풀이하면
“똥은 똥끼리 모인다”는 옛 속담이지요.
한낮, 중인환시속에서 신문사 게시판에 “보지, 자지”등
남녀의 성기를 직설적으로 표현한 그 저질인간이 모시는 主君.
그 주군의 성정을 가늠하기는 너무너무 쉽네요.
국민들 앞에 째진 눈을 부릅뜨고 운하타령을 부르면서
자신을 설파하기 이전에
주변의 냄세나는 오물부터 정리해야 함이 마땅하네요.
59720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