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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헌 발언에 관한 국민에게 던지는 기자 간담회을 듣고나서

오늘 그 추가보충 설명을 대한민국 국민들과 해외동포인들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국내 모든정당과 정치인들 그리고 국민들에게 노무현 대통령님 자신뿐만 아니라 이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충성하고 사랑하는 모든분들에게 우리모두가 풀어가야만하는 당면한 아주 소중한 숙제를 공을 던져주신것입니다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님게서 역사적 소임을 다하고자 이렇게 개헌 발의를 추진해가고자 하신 마음 아마도 역사에 기록될것이고 그 진정성 역시 최선을 다하고 계심을 만백성들에게 보여주신것입니다

환기 9206년 단기 4340년 불기 2541년 서기 2007년 1월11일을 기해서 지금 이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국민들은 오늘의 노무현 대통령님의 역사적 책무를 다하고자 노력하시고

그리고 그것을 모두에게 그 책무를 같이 노력해가고자 던진 숙제를 지금 4개의 야당에서나 다른 이해관계로 반대하시는분들은 어더한 기준과 원칙에서 반대하실지는 모르나 그대들은 하늘의 대의명분을 듣지도 보지도못하고 있음을 오늘 노무현 대통령님 개헌 발언에 관한 국민에게 던지는 기자 간담회을 하고난 각 정당의 논평을 보면서 이제는 모든 앞으로 발생하는 파장은 대한민국 국민들과 그리고 지금 정치권의 선택에 따라서 향후 대통령 선거 당선과 아울려 국가에 파장되는 일들의 결과가 달라질것입니다

따지고보면 대통령 선거보다 지금 개헌에 대한 발의의 중요성이 더욱 중요하다라는것입니다

대통령 선거는 개헌의 큰 틀속에서 나온것이고 그것이 미치는 파장력과 국가의 국운 그리고 서민들의 민생경제 살림살이 앞으로 급변해가는 국제 정세의 준비에 능동적으로 대처해가느냐 못가느냐에 따라서 이 나라가 위기나 기회이냐 선택이 될것입니다 그 중심에 바로 개헌이 자리잡고 있기에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 보다도 중요하다라는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지난해보다 지금 이시간도 윤곽이 되는 그림자들이 서서히 그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이나 정치인들이 받고안받고가 문제가 아니고 정해진 하늘의 도수대로 큰 그림들이 그려져가고 있음을 말해주는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지금 노무현 대통령님의 남은 임기안에 양심을 갖고 진정성을 보여주셨고 무엇보다도 대한민국 국익을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다들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총대를 스스로 희생 정신을 보인것은 남은임기 조용히 물려나면 그만이지

무엇하려 좋은 소리듣지도 못하면서 굳이 반대 세력들의 볼멘 소리를 들어가면서 해야만하는지는 깨닫지못한 국민들은 불행을 자초할것이고 깨어난 국민들은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을 구할 자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행복의 기쁨을 맞이할것이고 노예의 근성을 버리고 진정한 주인의 자격이 될수있는 국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속에서 대한민국의 미래 희망의 싹이 자라나기에 이 나라도 그분들에 의해서 그동안의 맘고생한 보람이 있을것입니다

개헌발의가 성사가되든 아니되든 그후의 파장은 대한민국 국민모두의 책임임을 강조하신것입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한다라는 말슴도 같이 붙였기에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한 먹구름인것입니다 그 먹구름을 대한민국 국민들이 제거하지못하면 그다음 순서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천둥과 번개를 치고 태풍과 집중호우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사가 기로에 설것입니다

자연재해로 먹구름을 미리 대비하지못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책임이기에 죽어도누구에게 하소연하지못할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위험한 길을 미리 방지하고자 개헌에 대한 역사적 책무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던져주신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그리고 정치인들이 이러한 구도속에서도 불구하고 반대한다면 자신의 정치 생명도 걸고 하셔야 할것입니다

국익 앞에는 정당 이익이 우선할수가 없다라는 원칙은 소생이 주장하는 바이고 그렇게 해 나갈것입니다

기자 간담회후의 각당의 논평 글 기사나는 나오는 대로 올려드리겟습니다

(::靑 오찬 불참… 열린우리당만 참석::)

노무현 대통령의 9일 ‘대통령 4년 연임제’개헌 제의에 대해 한나라당은 물론 다른 야3당도 일제히 반대로 돌아섰다. 노 대통령이 국면 전환과 정국 주도권 장악을 위해 ‘정략적인 의도’를 갖고 개헌 제안을 했다는 게 야4당의 공통 인식이다.

특히 노 대통령의 제안에 다소 긍정적이었던 민주당과 민주노동 당, 국민중심당 등 소수 야당이 이틀 만에 개헌 논의 불가나 조 건부 개헌론으로 선회했다. 현 정권에서의 개헌에 반대하는 여론조사 결과가 이같은 ‘소(小) 야3당’의 입장 변경에 영향을 미 친 것으로 보인다. 야 4당은 청와대 초청 11일 정당 대표 오찬 회동에도 모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한나라당은 노 대통령의 개헌 제안에 일절 대응하지 않는 전략을 쓰고 있다. 10일 긴급의원총회에서 ‘개헌 반대 결의문’을 채 택한데 이어 11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도 김형오 원내대표는 “개헌안 발의 발상을 하루 빨리 철회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여당 분당사태를 잠재우고 야당을 분열시키며 더나아가 대선까지 정국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상식을 뛰어넘는 발 상과 행동이야말로 노 대통령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한나라당은 그동안 대통령의 여러 제안에 동일한 행동 방식을 보여왔다. 지난 2005년 8월 대연정 제안이나 지난해 11월 말 전효 숙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문제 등 정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여 야정 정치협상 제안에 대해 무시하거나 곧바로 거절했었다.

노 대통령의 향후 ‘개헌 드라이브’에 대해서도 내부 단속을 철저히 하면서 무시하는 전략을 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원희룡 ·고진화 의원 등 소장파들은 여전히 개헌 논의에 참여해야 한다고 당론과 다른 주장을 하고 있어 이들이 당내 강경 기류에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노무현 대통령의 여당 탈당과 거국중립내각 구성’을 전제로 개헌 논의에 임하겠다는 자세다. ‘조건부 개헌론’인 셈이다.

민주노동당은 개헌 제안에 대해 ‘진지한 검토’입장에서 “개헌 논의를 즉각 중단하고 노 대통령은 개헌 발의권을 행사해서는 안 된다”로 바뀌었다. 국민들과 야당의 반대를 이유로 들었다.

국민중심당은 당초 원칙 찬성 입장에서 “개헌은 대통령이 독단 으로 제안해서는 안 된다”로 선회했다.

김충남기자 [email protected] 603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