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이틀동안 노무현은 신년기자이라는 목적으로 메인 방송사를
청와대로 불러들려 뺑뺑이를 돌리고 있다.
기자회견 내용도 자기변명 일색이며 과거정부 타령이나 하는
조잡한 수준의 국민 기만극과 권한의 일대 남용 이었다.
지난번 노통은 군대를 젊은 사람 불러다 툭하면 뺑뺑이 돌린다는 말을
한적이 있고 군을 모욕 하는 발언도 서슴치 않아았다.
그러면 말을 바꿔 수많은 외신과,방송사 기자와,청와대 직원을
불러다 부동 자세로 몇시간을 명령하는데 거기에 간 사람들이
대통령의 명령을 어겨을때 그땐 어떡해 할 것인가?
이제 군대에는 계급도 유명무실 해졌고 명령도 불복종 하겠금
노통은 군대를 보이스 카웃트 하였다.
툭하면 사람 불러다 외신,방송기자 불러다가 도데체 청와대에서
방송 전세라도 들었단 말인가?
이렇게 자기들은 별의별 짖을 다하면서 자기들 모순을 모르는 사람.
바로 노무현이다.
자기정권 잘 못하면 과거 정부 탓이고,이만큼 피와 땀으로 만든나라는
그러면 자기들이 다 만들어 놓았나.
아무리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이라 해도 연속으로 두번이나 방송을해
전파를 낭비하고 수많은 사람 뺑뺑이 돌리는것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는지
이나라 국민은 노무현에게 묻고 싶은 것이다.
방송이 권력의 개인 소유물인지도 제차 묻고싶다.
이렇게 모든것을 자기들 마음데로 집행 하면서 연설 내용은 왜이리
과거 집착형인지 이또한 참나쁜 신년기자회견 않인가?
방송에 충언한다.
청와대에 어설푼 지시는 명령을 거부하라는 것이다.
방송은 권력이 부른다고 마구 달려간다면 21세기의 방송이 않임을
방송 종사자는 명싱 또 명심 해야 할것이다.
60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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