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0년동안 국민들은 많은 피해를 보아왔고,아직도 붉은늙은여우가 IMF를 타계한다는 명목으로 카드사들에게 많은 할예를 하여서 지금의 카드대란을 일으키는 원인이되었다.
그리고 D.J는 자신이 원인재공한 카드대란에서 책임을 지지않으면서 자신의 지역구를 대상으로 시골농어촌의 채무를 국가의 막대한 혈세로 탕감정책을 써가면서, 도시 근로자,서민 신용불량자,라는 낙인을 찍게하였으면다.
그리고 형평성에서도 어긋나는 처사이다.
국가의 국책사업으로 이명박 당선인이 해결하려는 것을 도덕적 해이니 양심불량이니 하면서 도시의 서민들을 특히 신용불량자들을 낙인을 찍으면서 매도하고 있다.
자신이 저지른 일은 책임을 회피하고 책임을 지지않으면서,붉은늙은여우D.J는 자신의 개인영달을 채우기에 급급하여 이러한 도시 서민들의 문제점을 제대로 해결하지못하고 뒤에 앉아서 콩나라 팥나라하는 무지함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러면 도시 서민들과 신용불량자를 양성한 장본이이 책임도 지지않으면서 도덕적 양심적 하면서 매도할 자격이 있는것인가?
지난 어려운 시절에 서로가 어려운시대를 해결하기위해서 수요와 생산의 결과가 이러한 사회적인 문제점으로 대두가 되었는데 항간에서는 신용불량자들이 도덕적 양심적이라면서 매도하는 일들이 종종있는것으로 본다.
하지만 정작 그들도 피해자이다.
물론 고의적으로 채무를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헌데 이러한 일들을 국가적 차원에서 해결하려는 지도자가 나와서 해결하려는 것을 두고 일간에서는 잘못된 견해들의 말들이 많다.
그러면 그들이 주장을 하면서 문제를 제대로 짚어가면서 해결책을 내어놓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도덕이 양심이 하면서 매도하는것은 잘못된 시각이라고 본다.
그들은 누구하나 지난 붉은늙은여우D.J를 탓하는 사람들이 없다.
왜냐 그 시대에 그들과 함께 큰 수혜자들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당당하게 말을 해야한다.
D.J가 잘못된 정책으로 도시 서민들과 그리고 신용불량자라는 그늘을 양산해 놓고도 책임을 회피하고 뒤에서 이러니저러니 하는 D.J를 국민들은 철저하게 조사를 하여서 국민들의 심판을 받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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