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아줌마들의 치마바람...?!
대한민국 아줌마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사는가...?!
뽀살그런 대한민국 일부 아줌마들이 아이들 손을 잡고 촛불을 들고있다.
그런사람들은 장차 자녀들이 무엇을하기를 바라고 그런행동을 할까?
그럼 사회적으로 무엇을 바라면서 그들은 촛불을 들고 있을까?
그리고 좌파들의 이념사상을 제대로 알고나 동참을 하고있는 것일까?
말로는 가족들의 건강을 걱정한다고들 하지만,정작 좌파들이 국민들의 건강을 걱정해서 촛불선동을 했을리가 만무하다
그런 좌파들이 이념사상을 대변하기위해 촛불을 이용하고 선동한다는 사실을 얼마나 알고있을까?
진정으로 자신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걱정하는 것일까? 아니면 그저 그런 구경거리로서 동참하려는 것일까?
정말 한심한 작태들이다.
어찌 어린 자녀들까지 강제로 손잡고 나와서 무슨 구경거리라도 되는양 그런추태들을 보이는 것인지를 모르겠다.
대한민국의 아줌마들 정말 대단하다.
다른 말로는 표현할길이없다.
체면과 상식은 온간데 없고 자신들이 이익과 주장의 언성만을 높이고 사고력의 진중한 자세는 찾아볼 겨를이 없는모양이다.
왜 그리 뽀살스럼을 떠는지 알다가도 모를일이다.
자신들의 안이한 생각들이 대한민국의 사회를 좀먹는 다는 생각들은 안하고 사는 것인지를 다시한번 생각한다.
이런 분류사람들이 생각없이 좌파들이 파놓은 함정에 생각없이 동참하고
그들의 이면을 생각도 못하는 판단미숙의 행동을 과감하게 아니 당당하다못해 기세 등등하게 보여준다.
그러면서 자신들은 대한민국에 아무런 도움도 주질못하면서 정부가 모든것을 해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욕먹을 것을 자처하는 사람들 처럼 보인다.
그러면서도 자신들은 남들이 지탄을 하고 비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나 있는 것인지 알수가 없다.
이제 대한민국의 사회에서 아줌마라는 문화를 좀더 성숙하고 지성적으로 발전되지 못한 것이 아쉽고
아줌마들의 무분별한 치마바람들이 아이들을 망친다는 생각들을 하지못하는 것이 아쉽다...
이런 이면에는 전교조들의 숨은 힘들이 작용할것이다.
설익은 그들의 이념사상에 노예가 되어 그들이 선동선전에 휩쓸려
일부 아줌마들의 행동이 아이들까지 동원하여 촛불을 들고있다는 것을 걱정하지 않을수 없다.
정말로 아이들과 가족을 걱정한다면 자초지종을 알아본 연후에 동참을 결정해도 늦지않을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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